2008/12/13 14:50
밤새.. 여의도 국회에서는 정치 전쟁이 진행되었다.
국회 절반이상을 차지한 한나라당과.. 소수 정당 민주노동당과의 정치 전쟁.
애초에 싸움이 안되지만, 그래서 마음으로 싸우는 모습에 그치지 않지만..
민주노동당 5명의 의원들은 1%특권만을 위한 한나라당의 졸속,일방국회에 맞서
서민,노동자,농민의 편에서 최고의 의원활동을 보여주었다.
한나라당의원의 입에서 나온 "공당이 쇼하지 마라, 사진찍었으니 내려가라"는 막말은
천박한 한나라당의 인식을 보여준다.
그들의 눈에는 쇼로 보일터지만 서민의 피눈물을 아는 당의 모습이다.
이정희의원의 절규, 강기갑의원의 준엄함. 이를 보수정권과 국회의원들은 끝까지 기억해야할것이다.
12일은 마포구의회 의 마지막날이기도 하다.
공공급식 미국산쇠고기 사용금지 구의회 결의안이 상정조차 되지 않다.
한나라당구의원들의 반대, 민주당의소극성으로 2500여명의 주민염원이 묵살되었다.
구의원 한명없는 마포 내 원외정당의 모습이 서글프다. 1월 처리하겠다는 구의장의 입장설명에 전혀 위안이 되지 않는다.
차주 강승규국회의원이 발의한 학교급식법 개악법안을 막기위한 활동부터 본격적 활동에 나설계획이다.
2009년예산안통과. 전반적 예산감시 및 대안제시는 하지못했지만, 노점단속용역비를 1억으로 삭감한것은 그나마 성과. 하지만 이도 잘못된 금액이다..
점심 서강분회의 윤희한 당원과의 점심.
서강대대학원총학생회 회장으로 한해를 살아갈 희한당원. 오분만더 활동외 한게 없다고 미안해하지만, 대선때만 해도 시간을 쪼개 선거운동을 열심히 했던 당원이다.
지역내 대학에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길 나누고, 서강대분회에 대한 전망도그려보다.
1월 서강대분회모임을 준비하기로 하고, 짧고 아쉬운 점심약속을 마치다.
전교조 선생님들이 해직,징계 받는일이 그제 벌어졌다.
마포성서초등학교 교사한분이 해고되었다는 이야길 듣고, 대책을 수립하려고 하는데,
오보라고 한다. 마포에서는 해직선생님이 없지만, 중차대한 일.
양심적인 교사의 활동을 어이없게도 정치적보복으로 진행하는 서울시교육청의 행태는
과거 전교조 탄압을 보는듯하다. 눈물을 흘리며 이야길하는 해직교사의 모습이 머리속에서 한동안 떠나지 않는다. 반드시 복직하여 당당하게 교실에서 학생들과 마주할수있도록 같이 노력해야겠다.
서민정치한마당 장소확정. 함께일하는사회 지하강당으로 확정.
마포내 행사할만한 장소하나 없는 게 우리의 현실.
지역 내 있는 초중고대학교는 지역주민 단체, 정당에 열려있지 않다. 갈수록 보수화되는 행정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무대가 없지만, 100여석의 자리가 확보된 상황. 웹자보, 현수막 등 본격적홍보 시작.
당원리스트를 점검하다.
550여명의 당원의 현황을 다시 보니, 앞이 컴컴하기도 하고, 새로운 길이 보이기도 하다.
진성당원의 정당, 평당원의 힘으로 움직이는 정당의 길을 연 것이 민주노동당이다.
현재는 이 당원들이 현실에 맞게, 그리고 지역에서 주민과 함께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여는 것이 당면과제이리라.
저녁 세바 노조송년회에 가다.
노조지회장님과 첫인사를 나누다. 마포 당원이신데, 첫인사를 나누어 서로 멋쩍어했다.
선한인상, 서글서글한 입담. 작년 파업투쟁때 잠시방문한 적이 있어 여러이야길 편하게 나누었다.
세바는 지역활동,사회활동에도 관심이 많다.
청년회에서 하는 몰래산타 나 기타사업에도 지원하신다고.
소주 몇잔을 부딪히니 취기가 오른다.
오늘의 첫만남이 후에 지역노조와 당과의 끈끈한 연대로 이어질것이다.
최봉식의장님과 서부노련 포장마차로 이동. 간단히 맥주한잔.
한전지부 마차에 온것이 얼마만인가. 노련 어머님이 환하게 맞아주신다.
구청에서 또 다녀간모양. 지난 노점단속은 어쩔수없는것이었고, 등록하지 않으면 단속한다는 말도안되는 공문을 들이밀었다. 노점단속, 이에 맞선 노점상투쟁은 아직 진행중.
전주에 내일 조카돌이 있어 내려가려했는데, 송년회다 토론회다 일정으로 연말에 가겠다고 연락.
조카들에게 가족들에게 미안한마음. 잘 살고있는건지..모르겠다.
국회 절반이상을 차지한 한나라당과.. 소수 정당 민주노동당과의 정치 전쟁.
애초에 싸움이 안되지만, 그래서 마음으로 싸우는 모습에 그치지 않지만..
민주노동당 5명의 의원들은 1%특권만을 위한 한나라당의 졸속,일방국회에 맞서
서민,노동자,농민의 편에서 최고의 의원활동을 보여주었다.
한나라당의원의 입에서 나온 "공당이 쇼하지 마라, 사진찍었으니 내려가라"는 막말은
천박한 한나라당의 인식을 보여준다.
그들의 눈에는 쇼로 보일터지만 서민의 피눈물을 아는 당의 모습이다.
이정희의원의 절규, 강기갑의원의 준엄함. 이를 보수정권과 국회의원들은 끝까지 기억해야할것이다.
12일은 마포구의회 의 마지막날이기도 하다.
공공급식 미국산쇠고기 사용금지 구의회 결의안이 상정조차 되지 않다.
한나라당구의원들의 반대, 민주당의소극성으로 2500여명의 주민염원이 묵살되었다.
구의원 한명없는 마포 내 원외정당의 모습이 서글프다. 1월 처리하겠다는 구의장의 입장설명에 전혀 위안이 되지 않는다.
차주 강승규국회의원이 발의한 학교급식법 개악법안을 막기위한 활동부터 본격적 활동에 나설계획이다.
2009년예산안통과. 전반적 예산감시 및 대안제시는 하지못했지만, 노점단속용역비를 1억으로 삭감한것은 그나마 성과. 하지만 이도 잘못된 금액이다..
점심 서강분회의 윤희한 당원과의 점심.
서강대대학원총학생회 회장으로 한해를 살아갈 희한당원. 오분만더 활동외 한게 없다고 미안해하지만, 대선때만 해도 시간을 쪼개 선거운동을 열심히 했던 당원이다.
지역내 대학에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길 나누고, 서강대분회에 대한 전망도그려보다.
1월 서강대분회모임을 준비하기로 하고, 짧고 아쉬운 점심약속을 마치다.
전교조 선생님들이 해직,징계 받는일이 그제 벌어졌다.
마포성서초등학교 교사한분이 해고되었다는 이야길 듣고, 대책을 수립하려고 하는데,
오보라고 한다. 마포에서는 해직선생님이 없지만, 중차대한 일.
양심적인 교사의 활동을 어이없게도 정치적보복으로 진행하는 서울시교육청의 행태는
과거 전교조 탄압을 보는듯하다. 눈물을 흘리며 이야길하는 해직교사의 모습이 머리속에서 한동안 떠나지 않는다. 반드시 복직하여 당당하게 교실에서 학생들과 마주할수있도록 같이 노력해야겠다.
서민정치한마당 장소확정. 함께일하는사회 지하강당으로 확정.
마포내 행사할만한 장소하나 없는 게 우리의 현실.
지역 내 있는 초중고대학교는 지역주민 단체, 정당에 열려있지 않다. 갈수록 보수화되는 행정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무대가 없지만, 100여석의 자리가 확보된 상황. 웹자보, 현수막 등 본격적홍보 시작.
당원리스트를 점검하다.
550여명의 당원의 현황을 다시 보니, 앞이 컴컴하기도 하고, 새로운 길이 보이기도 하다.
진성당원의 정당, 평당원의 힘으로 움직이는 정당의 길을 연 것이 민주노동당이다.
현재는 이 당원들이 현실에 맞게, 그리고 지역에서 주민과 함께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여는 것이 당면과제이리라.
저녁 세바 노조송년회에 가다.
노조지회장님과 첫인사를 나누다. 마포 당원이신데, 첫인사를 나누어 서로 멋쩍어했다.
선한인상, 서글서글한 입담. 작년 파업투쟁때 잠시방문한 적이 있어 여러이야길 편하게 나누었다.
세바는 지역활동,사회활동에도 관심이 많다.
청년회에서 하는 몰래산타 나 기타사업에도 지원하신다고.
소주 몇잔을 부딪히니 취기가 오른다.
오늘의 첫만남이 후에 지역노조와 당과의 끈끈한 연대로 이어질것이다.
최봉식의장님과 서부노련 포장마차로 이동. 간단히 맥주한잔.
한전지부 마차에 온것이 얼마만인가. 노련 어머님이 환하게 맞아주신다.
구청에서 또 다녀간모양. 지난 노점단속은 어쩔수없는것이었고, 등록하지 않으면 단속한다는 말도안되는 공문을 들이밀었다. 노점단속, 이에 맞선 노점상투쟁은 아직 진행중.
전주에 내일 조카돌이 있어 내려가려했는데, 송년회다 토론회다 일정으로 연말에 가겠다고 연락.
조카들에게 가족들에게 미안한마음. 잘 살고있는건지..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