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벽 6시부터 출근인사를 시작, 주민여러분을 만나뵈었습니다.  이대5번 출구가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저는 한골목 안에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유권자분들은 5-6명 되는 후보들과 수십명의 선거운동원을 보는것이

출근길에 큰 고역일수 있습니다.  유권자를 생각하는 선거운동되도록 더 세심해야겠습니다.

아침에 맞게 잔잔한 인사를 안쪽에서 드렸고 포부와 계획도 말씀드렸습니다.  항상 유권자가 주민이 우선입니다.


선거운동시작, 격려해주시는 주민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이번엔 될것같다. 되라는 말씀속에 새정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저 개인에 대한 믿음과 기대도 있겠지만 저를 통해 주민들의 생각을 보시는 것이겠지요.

그런분들을 만나면 고맙기도 하면서 동시에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선거운동기간, 무엇보다 이미지보다는 좋은 내용과 건설적인 이야기들이 오고가고 그과정에서 감정의 교감을 

이루도록 했으며 합니다.


저희 선거운동은 당원들이 모두 나서서, 직접 소품도 만들고, 직접 자원봉사 형태로 일하는 선거운동입니다.

하나같이 일정들이 많지만, 마음을 모아 주민을 만나고 있습니다.

다른 후보들의 유세차에 비해 조금 투박하고, 고급은 아니지만,

마음과 정성과 사연이 있는 선거운동 준비입니다.


늦은밤 주민의 따스한 말한마디아 격려속에서 진보정치의 희망이 싹틉니다.

보육, 교육, 주거, 민생 모두 구의회에서 할 일들, 역할이 많습니다.

선거운동을 즐겁게 주민과 함께 진행하겠습니다.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민주노동당의 선거운동은 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원봉사로 이루어진다.

이 곳은 마포갑 선거구(아현, 공덕, 신수, 염리, 용강, 대흥, 노고산...)에서 출마하는 윤성일 후보의 선거운동 중 율동팀의 사진을 모아보았다.
투표를 삼 일 앞둔 주말... 봄기운이 완연한 날씨에 발랄한 율동은 주민들의 시선을 충분이 끌었다.
율동을 하는 젊은 여성당원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어떤 아주머니들이 너무 잘 한다며, 돈 주고 하는 것 아니냐고 하시길래 모두 당원들이라는 자부심있게 이야기해드렸다. 대단하다면서 엄지손가락을 내보이셨다.

스스로 '춤바람 유세단'이라는 이름을 지은 율동단 당원들..
평일에는 직장을 다니고 주말과 평일저녁 퇴근 후에 유세장으로 달려와 몸을 불사르는 이들이다.
이들에게 민주노동당은 어떤 의미이길래 고단함도 물리치고 에너지를 폭발할 수 있는 것일까.
고된 율동으로 새벽에 자다가 쥐가 나는 당원도 있었고,
허리에 무리가 가서 파스를 붙이고 침을 맞는 당원,
관절과 종아리가 퉁퉁 붓는 당원...
하지만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조금이라도 더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하나라도 더 애를 쓰겠다는 이들이다.

춤과 노래로 주민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키며 그냥 뽑아달라는 것이 아니다.
서민을 위한 정책이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마련되어 있다.
유세는 이러한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지루한 말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율동이 곁들인다면 금상첨화인 것이다.

<윤성일 후보 정책과 공약 한 눈에 보기>

지난 60년을 한국경제와 정치를 망쳐놓은 한나라당과 민주당 국회의원 50명보다
단 한 명의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서민의 목소리와 서민의 편익을 대변할 수 있다.
소금과 같은 존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당선을 위하여, 오늘도 당원들은 마포에 춤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민주노동당 율동팀 만세~~! ^^
기호 4번 윤성일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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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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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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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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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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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예술입니다. 참 밝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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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시면서 율동을 유심히 바라보시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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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율동을 즐겁게, 관심 있게 바라보시는 분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서대문으로 향하는 버스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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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렇게 집중을 시킨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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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가 유세를 하는 것이지요~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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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연호를 외치기도 하고 밝은 표정으로 시민들께 인사를 합니다. ^^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아침 5시. 피곤한 몸을 일으켜 세우는데 너무 힘이든다.
오늘 아침은 소의초등앞 유세가 있다.
예비선거기간 만났던 주민들을 뵙게 될 것이다.
행여 조금의 차이로 자리확보를 못해 만나뵙지 못한다면 안타까움이 무척 크리라...

6시10분. 도착. 새벽바람이 차갑다.
이른시간임에도 간간이 주민들이 지나가신다.
이른시간, 늦은밤에 만나뵙는 주민들과는 왠지 진솔한 마음이 더 오고간다는 느낌이다.
8시 40분까지 유세를 했으니, 아침 2시간 반을 악수를 하고, 명함을 드리고, 일일이 인사를 나누다. 그래도 어제 몇시간 숙면을 해서 몸은 전혀 이상치 않다.

이른아침시간에도 당원들의 참여가 놀랍다.
김성섭 김미영 부부당원. 일일이 인사하고 분위기를 잡는다.
문치웅선본장, 상황실장, 최용분회장, 박영민 수행팀장, 양희선 당원 등 든든한 얼굴들.


오전 마포FM전화인터뷰를 하고 오전 유세시작.
오늘 오전 오후는 공덕동, 아현동을 다니기로 했다.
아직 못 가본 상가가 많지만, 2~3일정도면 이제 다 인사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공덕시장 부근.
선거 전부터 가 보았던 곳이기도 하고, 출마기자회견을 했던 곳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좋다.
수행팀장도 그렇게 느끼는지 출발이 좋다며 기분좋은 눈치.
금새 시간이 흘러 12시 마포초등학교로 이동.

학부모들에게 인사를 드렸다. 학부모들에게 민주노동당의 인기는 여전히 좋다.
학부모님들과 뵙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마음이 뿌듯.
현빈이랑 규남이랑 찍은 사진이 들어간 명함은 특히 인기가 좋다.
뒷장의 공약도 정갈히 전달되어 있고..
종합어린이 복지센터공약은 총선이후 반드시 지키겠다는마음이 든다.
구 박정희기념관터에 어린이도서관을 짓자는 약속을 했었는데..
총선이후 다시 검토해볼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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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시의원이 오늘 지원유세를 오다.
털털하고 소탈한 시의원. 당의 자랑이다.
오전은 유세차를 이용 유세를 하고, 오후 같이 신공덕, 아현동을 방문하였다.

아파트경비용역 아저씨를 보았다.
63세인 아저씨는 나이가 많아 직장에서 쫓겨났다는 이야기를 한참 하시더니 민주노동당을 지지하신다고 하셨다.
공덕 오르막을 오르다가 한 아주머니의 하소연을 듣다.
최저임금문제 등으로 안타까워하는 도중, 주위에서 그럼 민주노동당을 찾아가라는 이야길 듣고 나를 보니 너무 반가워하시면서 어려움을 호소를 하신다.

경비용역아저씨.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신 아주머니들..
민주노동당의 지지자가 되셨다.
당은 이분들에게 생존권 및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해드릴 것이다. 이것이 당의 존재이유이다.

아현동방문길. 이종오 선본장 합류. 아현동 고개를 오르다.
미싱사, 재단사분들이 많다.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이 분들의 노동실태나 답답한 지점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여 지원도 해 드렸을 터인데...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이 외에도 아현동 거리의 주민들도 많이 알아보신다. 반복되는 인사와 유세를 통해 조금은 우리의 마음이 전달되었으리라..


오후 5시 40분.. 조금 남은 상가가 있었으나 저녁유세를 위해 정리. 왠지 마음한켠이 아련하다.

조금쉬다. 퇴근유세를 시작.
용강동 사거리에 자리를 잡다.
장장 1시간 40여분간 끊임없이 주민과 인사를 나누다. 지지자분들을 정말 많이 만났다.
오늘같은 분위기면, 결과는 목표이상이지 않을까..? ^^
한 분이 컨디션 한박스를 팬이라며 주고 가신다. 팬이 되신 이유는 후에 말씀해 주신다고 한다.
한 분은 지방선거때부터 팬이라며 명함도 없어도 된다고, 가족을 조직하겠다고 하신다.
한 분 한 분 악수를 다 받아주신다. 오늘 하루 악수를 800번은 더 넘게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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젋은 당원들로 구성된 유세팀의 활동이 한창 물이 올랐다.
4번이다 노래에 맞춘 율동은 정말 일품이다. 촬영을 해 ucc제작을 하면 대박일것 같은데..
주민들의 호응도 참 좋다.

정완교 당원이 저녁을 쏘다.
노조일로 바빠 시간을 쪼개 식사를 마련했다.
유세팀 식비까지 다 냈으니.. 출혈이 컸을 것이다.
당원들의 마음이 정말 아련하고 대단하다.

지난 토요일 쫄딱 비를맞으며 유세를 했던 당원들이 떠오른다.
이런 당원은 아마 전무후무할것이다.

늦은 밤. 유세팀은 내일 있을 등록금 기획유세를 준비하러 이동한다.
정책기획팀장님은 수욜 토론회준비중이다.
늦음 밤 심태섭 정유경 동지와 심야유세를 하고 11시 넘어 도착해보니 자료를 한묶음 준비해놓았다.
우리 당원과 선본에서 잘 정리된 준비를 갖춰준대로 난 그저 열심히 발로 뛰면 된다.
쭈욱 보았다. 우리 당의 정책과 방향은 정말 훌륭하다는 생각을 또다시 하게된다.
조금이라도 잘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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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야유세때는 조금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아직 거뜬하다.

이번 선거는 민주노동당에게도 중요하지만 서민들에게도 정말 중요하다.
우리의 승리는 항상 민중과 국민들의 진짜 마음을 대변하는 데 있다.

각종 여론조사의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지만,
민주노동당의 노력과 운동은 유권자의 마음속에서 진행중이다.

분위기를 타고 상승세에 있음이 느껴진다.
서민행복마포, 새로운 정치, 서민의 마포, 주민들과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일요일 아침.
힘찬 오전인사를 드렸다.
염산교회, 염리성당, 대흥성당.
하얀 목련이 눈에보인다. 어제 내린비에도 꽃은 봄을 맞이하고 알린다.
서민을 뒤로하고 자기 이익에만 여념없는 보수정치와 정쟁정치를 뒤바꿀
서민행복바람~ 진보정치의 그 날이 꼭 올것이다.
주민분들의 격려가 나에게 힘을 준다.

오전인사를 마치니 몸이 좀 무거워졌지만 하지만 집중유세에 당원들을 보니 힘이 절로 난다.
돈을주고 고용한 선거운동원이 아닌,
당원들의 자발적참여로 이루어지는 민주노동당의 선거운동.
진보정치,서민정치의 바램이 마음속에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아현시장 주민의 변화가 조금씩 느껴진다.
문화센터앞 유세에서 당원들의 열정과는 달리 내가 유세를 조금 지루하게 하고 말았다.
당원들에게 미안한 마음.
문화센터앞은 편하기도 하지만, 말할때는 다른장소보다 더 떨린다.
용강동 사거리앞 유세, 다시 소이초등학교, 다시 도화동으로.
아무도 힘들다말하지않는다.
모두가 부족한 부분을 찾고,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어느덧 7시가 금새 되버렸다.
저녁을 먹으며, 오랜만에 술한잔을 당원들과 나누었다.
해물탕집의 손님에게 인사를 드리는것도 잊지않았다.
등록금문제며, 서민의 생활이야기며, 모두 당의 정책과 방향에 만족해하신다.
하지만 아직 경쟁력이 없기에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다.

일요일인 오늘, 당원 20여명이 넘게 선거운동에 참여하며 활력이 넘치고있다.
선본장및 상황실장은 차주는 50명이 넘게 모이자고 이야기한다.
내 생각으론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유세팀도 이제 안착화되어 멋진 거리유세가 진행될것이다.
본격적인 전화유세를 비롯해, 전면적인 주민만남이 시작될 것이다.

선본에서는 서강대와 등록금문제해결을 위한 기자회견을 준비중이다.
재래시장활성화 문제를 가지고 상인분들과는 더 소통이 필요할것같다.

이제 주민들에게 서민행복마포를 위한 당을 선택하기 위한 설득에 들어갈 것이다.
본격적인 선거가 이제 시작인것이다.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안녕하세요? 윤성일 선거운동본부입니다.

드디어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윤성일 후보는 떨리는 밤을 보냈다고 합니다. ^^

선대본은 선거운동 첫날을 기세있게 시작해야 한다는 마음을 먹고 아침 6시에 이대입구역으로 보였습니다. 이대입구역은 사람이 많은 곳이라 다른 후보와 치열한 자리경쟁이 예상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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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6시엔 타후보 아무도 오지 않았고, 타후보 유세차는 뒤늦게 이대입구역을 지나갔습니다. (자리를 잡으려고 했는데, 저희때문에 이동한것인지 그냥 지나간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6시반이 넘어서야 노웅래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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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현수막도 걸렸습니다. 다른 정당과는 달리 선명한 우리의 내용도 담겨 있어서 반응이 좋습니다.

출근유세는 6시부터 8시반까지 2시간 반동안 진행했습니다.
윤성일 후보는 주민 한분한분과 악수하면서 자신을 소개하고, 서민이 행복한 마포를 만들자고 호소했습니다 .

주민분 반응은 매우 좋습니다. 윤성일 후보의 인지도도 상당히 높고, 민주노동당에 대한 기대도 여전하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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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설원으로 나선 노혜령 당원의 목소리에 많은 주민분들이 귀를 기울여 주셨습니다.
다들 아침엔 여성당원이 연설을 하는게 좋다는 평입니다.

보통 출근유세를 1시간 반가량 진행하는데 첫날이라 2시간 반가량 진행했습니다.
몸은 좀 힘들지만 유세에 함께 했던 당원들은 싱글벙글합니다.
최용당원은 "매번 선거첫날엔 사고가 났었는데, 무난하게 진행됐다"며 다행스러운 표정을 지셨습니다. 유세에 참여했던 당원분이나 선대본 모두 같은 마음입니다.

퇴근유세는 아현시장과 공덕시장 맞은편에서 진행했습니다.
김태완 사회자의 발언에 버스정류장에서 듣고 계신 주민분들이 박수를 쳐주십니다.
지나가시는 주민분도 예전과는 다르게(?) 관심이 높으신 것 같습니다.
이런 관심이 바로 득표로 연결되기까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관심자체만으로 희망적이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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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시장에서 공덕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공덕시장은 지난 출마기자회견 했던 곳입니다.
지난 기자회견을 통해 상인분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저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는 분들도 많고, 한분은 음료수를 두박스나 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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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일 후보와 문치웅 선대본부장은 연설을 통해
마포의 전통 재래시장인 공덕시장을 살려내고, 주변의 대형마트 규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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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유세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율동판을 벌였습니다.
아현시장에서는 4명이 다소 어설프게 율동을 시작했는데, 공덕시장에서는 10명이상의 당원들이 율동을 하고, 선수급(?)들도 참여해 신명나는 유세판이 됐습니다.
유세팀장님이 고생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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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발전기가 멈추는 작은 사고도 있었지만
높은 주민들 관심과 율동의 흥겨움이 저희의 힘을 북돋아 줬습니다.
저희 민주노동당 고문이신 박중기 선생님도 함께 해주시고, 저녁식사도 사주셨습니다.

이날 퇴근유세엔 약 30여명의 당원들이 참가했습니다.
첫날부터 대박을 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진행되는 주말유세에도 많은 당원분들이 함께 해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유세 첫날임에도 큰 사고없이 무사히 일정을 잘 마쳤습니다.
또한 많은 당원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당원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후보등록을 마쳤다.

재정마련, 정책준비, 주민을 만날 조직 준비, 홍보, 그리고 후보등록을 할 만큼의 대중성, 진정성, 주민들속에서의 인정, 자심감...
이 모든 것이 있어야 후보등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

힘든 과정에서 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했다.
지난 수십여일의 과정에서 수많은 당원들의 눈물과 아픔을 알기에 우리의 결의와 각오가 여느때와 다르다라는 것을 나 뿐 아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무엇보다도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이랜드 동지들.
지난 300여일의 과정에서 마음고생, 몸고생 속에서 새 역사의 장을 쓰고있는 그들의 마음을 나는 잊지 않을것이다.
소외되고 힘든 하루하루 삶을 이어가는 서민, 빈민, 노점상들..
소박하게 먹고 살기 만을 바라는 소박한 그들의 마음을 안다.


낮에는 이랜드 동지들이 5벌의 다린 와이셔츠를 가져왔다.
혼자 사는 내가 옷 다릴 시간도 없을것이라 생각하고 세탁소에 맡겨 가져오셨다.
선본 방엔 그분들이 직접 쓰신 현수막의 글귀가 있다.

후보등록을 마치고 난 후, 많은 분들이 문자로 힘내라는 격려의 문자가 왔다.
이번 총선, 후회없는 서민과의 진정어린 대화로, 대안정당 서민을 책임지는 정당으로 민주노동당의 면모를 세워갈 것이다.


늦은 밤 도화동의 주민을 뵈었다.
붕어빵 장사를 하는 아주머니와 이야길 나누었다.
안쪽 골목으로 들어와, 통닭집을 하는 청년과 이야길 나누었다. 그 청년이 커피한잔을 손수 컵에 타 힘내라고 격려를 해주었다. 이야길 하다보니 붕어빵 아주머니의 아들이다.
민주노동당에 바라는 점, 희망을 이야길 해주셨다.

도화동 골목에서 당원 두명이 '저 당원이에요' 하고 인사를 건넨다.
학교 후배 한명도 현대홈타운에 살고 있다고 인사를 건넨다.
애정어린 눈으로 많은 분들이 격려를 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자정이 넘은 밤... 이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내일 첫 선거날을 생각한다.
모든 선거운동원이 한치의 차질이 없도록 준비로 여념이 없다.
희망의 선거운동.. 희망선본. 이렇게 부르고 싶다.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후보등록이 이제 하루앞으로 다가왔다.
떨리는 기분..
선본도 정신없이 하루를 움직인다. 재정, 정책, 유세, 조직, 선전 모두 만반의 준비를 다그치고 있다.
본선거가 돌입되면 서민의 입장에서 정치를 하는 당의 면모가 유감없이 발휘되어야 한다.
후보의 입에서, 선거운동원의 입에서 몸에서.

아침 신촌역에서 노고산동 주민을 만나다.
신촌역 앞 우리은행 전신인 상업은행 지점장이 명함을 받고 다시 걸어와, 말을 건넨다.
고향도 같고, 당을 아주 좋아하신다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고 한다. 한시민은 일요일 있었던 일요심야토론에 나온 박승흡 대변인 이야길 하며, 칭찬을 하며 가신다.

기분좋은 하루의 출발이었다.



오전은 공덕시장 일대를 방문. 내일 있을 기자회견 소개로 상인연합회 총무님, 가게 분들을 만났다. 모두 취지에 공감하신다. 하지만 당 기지회견이라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 눈빛.

공덕초등학교 학부모를 보기위해 학교로 이동.
무척이나 호응이 좋다.
알고계신 분들도 많고, 정책보다 이미지가 더 호감이 가는 눈빛이다.
등록금상한제, 그리고 학교운영지원비 폐지 등 우리의 공약을 아시게 되면 더 지지가 높아질 것이다.

한솔, 학습지노조에서 전화가 온다.
일년전 해고된 김진찬 동지의 해고문제에 대해 같이 서부지방노동청에 면담하러 가자는 요청이다.
아무리 바빠도 가는 일정이다. 비정규, 특수고용 노동자의 문제. 서민의 가장 큰 문제이다.
이해삼 비정규본부장도 조직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금요일엔 면담이후 유세차를 몰고 한솔집회에 갈 예정이다. 전 약속한 것에 대해 지킬것이다.


점심이후, 도화동 아파트 단지를 방문.
삼성아파트는 고가 아파트라 그런지 발걸음이 무겁다. 현대홈타운 쪽 주민의 반응이 아주 뜨겁다. 생각해보니 괜히 어려운 마음을 가졌던 나의 자세에 문제가 있었던 듯..
서민의 마포, 젊은 패기로 만들겠다는 말에 많은 유권자들이 흐뭇한 웃음을 짓는다.


오마이뉴스 전화인터뷰를 길게 진행했다. 기자와 인터뷰하다 많은 이야길 했다.
내 생각도 정리되는 느낌. 기사가 잘 나왔음 좋겠다.

사무국장에게 급호출.후보등록서류 중 하나 빠진게 있어 신수동사무소에 급히방문.일처리를 했다.

저녁 아현역유세, 심야 용강동유세.
서강동 고수연동지가 함께했다. 겨울바람에 손이시렵고, 추위가 엄습했으나..
시민들을 만나는 표정이 밝다. 나보다 더 밝은 모습에 유권자의 마음도 녹아졌을것이다.
토스트가게 아주머니와 과일가게 아주머니와 공보물에 들어갈 인터뷰를 했다. 아주 훈훈한 느낌. 감동을 받았다.


공덕시장을 다시방문.. 내일 기자회견에 많은 협조를 해주기로 했다. 너무 고마운 분들.
선거과정에 사람들의마음을 얻어가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심야유세는 마음을 따듯이 해주는 것이 느껴진다. 당의 마음도 그렇다.


11시가 넘어 온 사무실.
아직도 사무실엔 사람들로 북적. 선본장, 상황실장, 정책팀 할것없이 일에 분주하다.
사무국장은 재정 유세차 마련, 후보등록등으로 정신이 없다. 상황실장은 전체 업무로 얼이 나간 표정이고..
정책팀은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고있다. 두선본장도 재정에 정책에 조직에 걱정어린 눈빛.
수행팀장은 새벽3시까지 동선을 다 짰다. 후보, 유세 동선을 4월 8일까지.
유세팀은 유세전략을 논의했다. 조직팀도 당원들을 계속 조직, 연락하고 있다.
힘내야할 것같다.
내일 기자회견등 일정이 빠듯하다. 본격적인 선거가 이제 이틀남았다. 떨리는 하루였다.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출근길 대흥동 유세.
지방선거때의 기억으로 힘찬 하루를 시작.
열정어린 마음이 선거에 대한 정치에 대한 불신을 조금 씼어 내었다고 생각합니다.

낮시간 대형현수막을 걸었습니다. 당의 선전에 많은 효과를 줄겁니다. 횡단보도에서 어떤시민이 저를 보다 사진을 보다 .. 서로 웃으면서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오후 3시, 가든호텔 간부회의에 참석. 인사를 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당원이 있는 자리. 허나 당의 노력과 역할에 많은 부분 서로 공감했을 거라 믿습니다. 총선 이후 더 많은 노력이 지역운동과 당과 노조와의 관계모색에 있어 필요하리라 보여집니다.

오후 6시반, 이랜드 금요문화제. 총선기간이나, 꼭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랜드 지대위집행위원장으로 후보이긴 하나 여러 동지들이 도와주어 무리없이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상암점 집회, 사람도 많이 모였고, 음향도 좋고, 더 좋은건 동지들의 마음입니다.

후보선출대회가 저녁 8시 넘어 서강대서 열렸습니다.
힘든시기 80여명의 동지들이 모였습니다. 이한열 열사 어머님 배은심 유가협회장님, 이랜드 황선영 동지 외 많은동지들, 서부노련 주말순 사무국장 님 외 집행부동지들, 중앙당 이정희, 이상규 비례후보 이수정 시의원 동지가 함께 했습니다. 아현동 주민도 오시고, 이정훈 당원 형수님도 함께했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당원동지들이 와, 마음을 함께 나눈것이 가장 큰 성과입니다.


이랜드동지들의마음이 담긴 현수막.




김미영 당원이 준 꽃, 청년회 동지들이 준 약.^^



편지를 써주신 장은미 조합원



이한열 열사 어머님 배은심 여사


3.22 토  “서민이 행복한 마포, 젊은 진보 윤성일 이 함께합니다”

점심 아현시장을 방문하고 오후 3시 마포연대 총회에 가 인사를 드렸습니다.

저도 회원이지만, 마포연대 일에는 많이 함께하지 못해 어색한면이 많았지만 다들 따뜻이 맞아주었습니다. 김성섭 회원이 새로이 대표를 맡게 될거라 합니다.
성미산 싸움이 다시 시작되었고, 마을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중이어 더욱 많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당도 총선이후 지역사업을 전면화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준비해야 합니다.

오후 5시, 캣치프레이즈를 확정했습니다.
서민행복마포, 젊은 진보 윤성일!
이번 선거는 그들만의 명품마포 vs 서민의 행복을 만드는 서민행복 마포의 싸움이 될것입니다.
정책팀의 늦은 회의가 계속됩니다.


3.23 일요일. 비가오지만, 갈길은 간다~

비가 옵니다.
하지만 유세는 그대로 진행하였습니다.

부활절이 있는 주말
염리성당에 잠시 인사를 하고 공덕성당에 갔습니다.
많은 사람이 인사를 친절히 받아주셨습니다.
서민을 위한 민주노동당의 마음과 가난한 사람, 소외된 사람을 위한 종교계의 정신이 맞닿아 있기를 바랍니다.

서울시당 대대 전 열린 결의대회에 참가
서울지역의 후보들과 함께 총선승리의 결의를 모았습니다.
꽃과 더불어 이옥남 강민정 동지가 와이셔츠와 넥타이 선물을 받았습니다. 모두의 마음을 모아 수도권 득표1위로, 진보정치 1번지 마포를 만들것을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녁 정치후원금모집을 위해 세액공제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직 재정이 마련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습니다.
30명정도 전화를 드렸는데 흔쾌히 다 동의를 해주십니다.

밤늦은 선본일군들의 일들.
본공보물 작업, 출마기자회견 준비..등
모두의 노력이 빛을 발하기를..
저도 새롭게 마음을 먹거 신발끈을 동여맵니다.

주민들의 반응은 좋습니다. 우리가 노력한 만큼, 분명한 성과가 있을것입니다.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선본에서 21일 "후보선출대회' 준비며, 예비공보물 발송이며 정신이 없습니다.

후보선출대회에 당이 함께했던 연대단위와 최대한 함께하려했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민주노총서부지구협도 수련회가 있고, 서부노련 지역장님도 개인적인 일정으로 참여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박중기 고문님은 부산 추모연대총회로 참여가 힘들게 되었습니다. 낮에 선거사무실에 오셔서 격려 해주시고 갔습니다.
저는 선거운동으로 밖에 있어 보진 못했으나, 선생님께서도 최대한 도울일이 있다면 함께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주 인사도 못드려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는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이랜드동지들, 서부노련 동지들, 그리고 마포장애인 센터 동지들, 지역 청년학생단체 동지들이 내일 함께 해주실 것입니다.
당의 각오와 결의를 진정성있게 보이고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오후엔 학교앞으로 갔습니다. 초중고 학무모 총회가 많이 있는 날입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을 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격려를 해주십니다.

2년전 학교급식 문제로 뜨거운 봄을 보냈던 기억을 모두 알고계십니다.
급식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그마음으로 서민의 민생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학교급식, 학교운영비, 대학등록금상한제, 스쿨존 등. 민주노동당은 학교에 오면 인기가 좋습니다.^^


오후 나눔공부방에 갔습니다.
지역 아동센터인 이곳은 염리 아현의 저소득층 대상의 공부방입니다.
교회,탁아방,공부방 등  여러 사업이 진행중입니다. 따스한 햇살에 한 아이가 저를 맞아줍니다.
소아마비가 걸린 이아이의 눈빛이 너무 아름다왔습니다.
힘든재정에 교사 인건비도 주지 못하고 있다는 목사님의 말에 안타까운 보육현실에 대해 개탄하게됩니다.
하지만 이 공간이 아이들에게 평생잊지못할 소중한 공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지역 보육사업관련 이야기 듣고, 이번 총선공약에 꼭 반영하겠다고 했습니다.
중요한것은 선거때만이 아닌 우리의 일상적인 연대와 노력이겠지요 물론.
내일있을 '후보선출대회'에도 목사님이 오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염리시장 인근의 상인분들을 찾아뵈었습니다.
노점단속으로 오늘도 장사를 못나온 분들이 많고, 하소연을 많이 하십니다.
내일있을 후보선출대회이야기도 드렸습니다. 장사로 못오지만,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참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타 정당은 선거운동원을 고용하여 진행하지만 저희는 이렇게 지지자들의 마음으로 어려운 부분을 메꾸어 갑니다.



공덕시장 상인연합회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공덕시장 화재 때 맺은 인연으로 도움을 오히려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야길 하다보면 당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알게됩니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형할인마트 입점규제법안에 대해 차주 선본에서는 시장분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덕역 앞에 생길 롯데마트는 공덕시장 분들에게 큰 피해를 줄것입니다.
상인분이 주신 시원한 사이다 한잔이 너무 고맙습니다.  선거때만 시장에 가 표를 구걸하는 보수정치가 아닌 진정한 서민대변정당 으로 마포에서 실력을 보여드릴것입니다.



저녁 심태섭 동지와 마포역일대에서 주민을 만났습니다.
영등포 당원, 강서당원이 와 격려를 인사를 해줍니다. 힘든시기 고생한다는말이 참 고맙고도 가슴이 아립니다.
늦은 밤까지 고생한 심태섭 동지의 유머와 격려로 조금 힘들지 모를 유세가 아주 유쾌하고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동지들이 예비공보물 작업으로 , 후보선출대회 준비로 고생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선거사무실도 소파며 시계며, 이제 제법 안락한 모습을 갖춰 갑니다.
동지들의 한 걸음, 실천으로 선거승리는 이제 조금씩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내일 많은 동지들과 이야기 나누며, 힘든 시기 의미있는 시기의 선거를 잊지못할 순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시간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오전 공덕역에서 출근인사를 드렸습니다.
공덕역앞에서 인사를 하다, 사람이 뜸해, 공덕시장 맞은편으로 이동했는데, 많은 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분이 인사를 건네오셨는데, 작은형 회사 동료라고 하더군요. 작은형이 회사에서 제홍보를 열심히 하나봅니다. 새로운 좋은 만남의 장소를 찾아 유쾌하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전 케이블티브에서 급박한 인터뷰 요청을 해왔습니다.
산업인력공단부지 공간활용문제에 대한 인터뷰요청입니다.
9천평되는 용지에 타정당 후보는  특목고, 자립형 사립고 유치를 공약으로 걸며 마포를 교육구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강남에 필적하는 특수학교를 만든다는 생각, 결코 현재의 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교육의 공공성을, 사교육의 폐해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과 부족한 의료시설, 어린이 복지시설 등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자는 말미에 현재의 민주노동당의 모습에 많은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건투를 기원했습니다.


오후 명함이 부족해, 후보등록서류를 준비하러 다녔습니다.
세무서, 그리고 동사무소 방문을 했습니다.
민주노동당 후보라고 했더니, 아시는 분도 있고, 젊다며 제법 격려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등록서류 준비를 이제 모두 마쳤습니다. 다시한번 자세를 다그쳐봅니다.


저녁 광흥창역 퇴근유세. 황지영 당원이 함께했습니다.
어찌나 밝고 적극적이던지, 연신 웃음이 나옵니다. 후보자 사진을 가릴 수 없다며 명함을 각지게 잡고, 드립니다. 하나 하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넘 인상적입니다.
황지영동지는 제가 예전 국가보안법으로 연행될때 저의 모습을 보며 많은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당에서 다시 만나 더 반갑습니다.


광흥창역에서 한 분이 명함을 받고 가시다가 발걸음을 돌려 다시 왔습니다.
충남당원인데, 서울로 이사를 왔다고 합니다. 신수동에서 사는데, 아직 당적변경을 안했다고 하더군요.
4월부터 새직장 출근인데, 그전에 함께도울 일이 있으면 함께 하시겠다는 이야기도하셨습니다.
금요일 후보선출대회에 오시기로 했습니다. 많은 동지들이 크게 환영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름도 너무 예쁜분입니다. "채송이' 당원. 마포에 온걸 정말 환영합니다.


저녁을 먹고, 대흥역으로 이동 심야인사를 드렸습니다.
시작하자 마자, 어떤 한분이 예전 저를 지지해주었는데 안되어 안타깝다고 하더니, 갑자기 공연을 하시겠다고 합니다.
대금을 꺼내시더니, 제 바로 옆에서 대금연주를 해주었습니다.
시민들 다쳐다보시고, 저는 옆에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태영아파트 주민이기도 하신 이분은, '대금과 산사랑' 다음까페지기라고 합니다.
사진기로 사진도 하나 같이 찍고, 후한 덕담도 해주셨습니다.


늦은 밤 10시10분, 이랜드 동지들이  총회를 마치고 잠시 보자고 해, 조금 일찍 유세를 마쳤습니다.
망원역으로 이동하는데, 합정동삼실 불빛이 있어 전화를 해보니 사무국장이 공보물 라벨출력으로 아직도 일을 하고 있네요..  모르게 이렇게 일하는 동지들이 참 많습니다.


예비공보물이 나와 이랜드 동지들에게 꼭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4면에 실린 글을 보며 동지들이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힘들어 하는 몇동지에게 소주한잔 드리며,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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