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4 08:31
중학교일제고사가 치루어졌다.
7명의 양심적 현장학습을 지도한 교사에게 파면해임이 내련진 상황에서 진행된터라
관심이 집중.
전날 상암중, 성사중 일인시위를 하며 느낀것 이지만 학교 교장교감 반응이 민감하다.
한국사회의 교육현장은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너무 보수화되어있다.
정부,교육청 상층의 보수화는 더 심각하다.
연말 주민현수막 내용중의 하나를 해직교사 징계철회,일제고사 반대를 넣었다.
마포장애인부모회 총회에 초청을 받아다녀왔다.
부모회의 5년간의 역사, 활동일지를 보니 정말 열심히 활동한 한해였다. 활동내역에 당과 함께 한 일정들이 담겨있어 마음이 뿌듯하다.
회원수도 이제 수백명이라 한다. 아이들 지원에서 이제 사회의 하나의 주체로 서가고 계시다.
며칠전 전국장애인부모연대를 출범시키고, 지역조직도 이제 안착화되고있다.
총선때 인연을 맺고, 그동안 꾸준한 연계로 큰 믿음을 주셨다.
진보구감을 비롯,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수정문제 등 할 수 있는 것을 했을 뿐이다.
사회자가 늘 궃은일을 맡아주시고, 항상 힘이되어준다는 말로 소개를 해주어 참 고마웠다.
강용석 마포을국회의원, 몇명의 구의원들도 참석하였다.
두명의 인사말을 듣는데, 국회의원과 민주노동당의 인사말을 초청하셨다.
강용석국회의원의 인사를 듣고, 이어 소개를 받아 인사를 드렸다.
구의원한명없지만 그리고 원내 5석의 소수정당이지만 그동안 당이 해왔던 장애인교육지원법,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등에 대한 노력과 현재 진행중인 진보구정감사를 말씀드렸더니,
큰 박수를 쳐주신다.
마음으로 그리고 진정성있게 활동으로 늘 주민들과 함께해야 겠다.
오후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홍대앞 횡단보도 설치 캠페인에 참석.
겨울이라 밖에서 선전캠페인하는것이 녹녹하지가 않다. 김동희소장님을 비롯 당원분들도 많이 나오셨다.
현수막 하나 다는 것도 센터 회원분들에게는 쉬운일이 아니다.
한시간정도를 넘게 진행. 오늘도 백명이 넘는 서명을 받은것 같다.
모두들 공감하고, 찬성하는 분위기.
이제 이 서명을 잘 정리하여 경찰청등과 협의하여 일을 추진토록 해야겠다.
사무국장과 서민정치한마당 후속사업 그리고 연말 일정에 대해 점검.
멈춰서는 안될 일이 많지만, 더 힘찬 2009년을 위해 정리와 돌아봄도 필요하리라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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