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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9 [3.17,18] 활동일기


<3.17>
지난 한주 활동일기를 쓰지못했습니다.   중요한 일도 많았는데,  마음의 정리가 되지 않은게 큰 것 같습니다.
요즘 집에서 TV를 없애고 자기 전 책을 읽습니다. '공중그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강박증 등에 걸린 환자들의 사연  그리고 증상을 해결하는 의사의 유머러스하고도 철학적인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책 속에서, 저의 모습을 많이 돌아보게되었고,  저의 증상이 만만치 않다라는 것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튼 이 책 후기는 따로 한번 정리해보려합니다.
당원여러분들도 한번 꼭 보았음 해서요.

오전 서울시당 황지원 부위원장 소개로 동교동 린치과에 다녀왔습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마포희망나눔, 민중의 집 등을 통해 연결된 결연가정 등에 무료진료를 하고 있죠.
딱 들어갔더니 치과가 아주 넓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원장님은 급한 일로 보진 못했지만, 이야길 전해들으니, 원장님이 이곳이 저소득층, 가난한 사람들이 자주 올곳인데, 그럴 수록 우리도 당연히 이런 좋은 곳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마음을 심어줘야 한다며 이렇게 멋있게  인테리어를 했다고 합니다.
'의료는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 라는 관점이 잡혀있는 듯합니다.
린치과 의사들은 수 명이 되어보입니다. 모두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땀흘려 번돈  다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을 위해 쓴다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가정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지난 진보구감할때 저소득층 아이들의 상황을 잘 전해들은 터라, 연락해서 이곳을 소개시켜드려야겠다 싶습니다.

점심은 김재봉당원과 함께.
지역 노동정치, 노동위 활동등에 대한 이야길 나누었습니다. 공공운수연맹에서 일하는 김당원은 당과 노동운동에 관계에 대한 고민도 깊고  당원으로 역할에 대해 많이 돌아봅니다.
상암동 고국환 당원 부당해고 대법원 승소 판결에 대해 축하의 자리를 만들면서 당원들과 지역 노동정치, 할동에 대한 이야길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사무국장과 점검회를 했습니다.
노점상 대책마련 진보구감 주제에 대해 사무국장이 개요를 잡고, 검토를 했습니다.
충분히 설명회 등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구청은  서울디자인거리 일환으로 홍대앞 거리에 대해 노점상 등에 대해서는 의견수렴없이 함구하고 뜻에 맞는 단체 사람들만의 의견으로 캔버스거리를 발표한 상황입니다.  
금요일 구감팀 회의를 거쳐 대주민 설명회를 재개발문제와 노점상대책등에 대해 결정할 계획입니다.

성미산 대책회의. 10시반까지 이어진 회의.  4월 5일 식목일 행사를 많은 단체와 주민과 치루기로 결정했습니다.
무엇보다 성미산 주민, 함께하는 단체와 뜻과 의지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3.18]

당원기초현황조사를 위한 데이터를 분류했습니다.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대상자를 잘 선정하고, 계획 수립하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분회장님들과 이번주 일정을 잡기로 했습니다.

오후 3.31 일제고사반대, 해직교사 복직투쟁에 대한 마포지역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차주 한차례의 일인시위 캠페인과, 주말 학부모 선전전, 그리고 31일 공동참가를 결정했습니다.
시험불참하고, 현장학습 가는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흐름이 큰 파열구를 내리라 믿습니다.

시의회에서 이수정 마포4선거구 기획단회의 개최.
지역현안 대응, 제반 풀어야 할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수정의원은 곧 마포로 이사를 옵니다.
마음은 벌써 선거모드인데, 현실은 아직 그렇지 못합니다.
2010지방선거, 우린 어떤결실을 맺을수있을까요.
2006년 그리고 2008년 평가를 잘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똑같은 과오는 되풀이 하지 않고,
지금부터 준비해야겠습니다.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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