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3/20 3.18 고마운 분들을 만났습니다.
오전 공덕역에서 출근인사를 드렸습니다.
공덕역앞에서 인사를 하다, 사람이 뜸해, 공덕시장 맞은편으로 이동했는데, 많은 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분이 인사를 건네오셨는데, 작은형 회사 동료라고 하더군요. 작은형이 회사에서 제홍보를 열심히 하나봅니다. 새로운 좋은 만남의 장소를 찾아 유쾌하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전 케이블티브에서 급박한 인터뷰 요청을 해왔습니다.
산업인력공단부지 공간활용문제에 대한 인터뷰요청입니다.
9천평되는 용지에 타정당 후보는  특목고, 자립형 사립고 유치를 공약으로 걸며 마포를 교육구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강남에 필적하는 특수학교를 만든다는 생각, 결코 현재의 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교육의 공공성을, 사교육의 폐해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과 부족한 의료시설, 어린이 복지시설 등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자는 말미에 현재의 민주노동당의 모습에 많은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건투를 기원했습니다.


오후 명함이 부족해, 후보등록서류를 준비하러 다녔습니다.
세무서, 그리고 동사무소 방문을 했습니다.
민주노동당 후보라고 했더니, 아시는 분도 있고, 젊다며 제법 격려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등록서류 준비를 이제 모두 마쳤습니다. 다시한번 자세를 다그쳐봅니다.


저녁 광흥창역 퇴근유세. 황지영 당원이 함께했습니다.
어찌나 밝고 적극적이던지, 연신 웃음이 나옵니다. 후보자 사진을 가릴 수 없다며 명함을 각지게 잡고, 드립니다. 하나 하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넘 인상적입니다.
황지영동지는 제가 예전 국가보안법으로 연행될때 저의 모습을 보며 많은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당에서 다시 만나 더 반갑습니다.


광흥창역에서 한 분이 명함을 받고 가시다가 발걸음을 돌려 다시 왔습니다.
충남당원인데, 서울로 이사를 왔다고 합니다. 신수동에서 사는데, 아직 당적변경을 안했다고 하더군요.
4월부터 새직장 출근인데, 그전에 함께도울 일이 있으면 함께 하시겠다는 이야기도하셨습니다.
금요일 후보선출대회에 오시기로 했습니다. 많은 동지들이 크게 환영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름도 너무 예쁜분입니다. "채송이' 당원. 마포에 온걸 정말 환영합니다.


저녁을 먹고, 대흥역으로 이동 심야인사를 드렸습니다.
시작하자 마자, 어떤 한분이 예전 저를 지지해주었는데 안되어 안타깝다고 하더니, 갑자기 공연을 하시겠다고 합니다.
대금을 꺼내시더니, 제 바로 옆에서 대금연주를 해주었습니다.
시민들 다쳐다보시고, 저는 옆에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태영아파트 주민이기도 하신 이분은, '대금과 산사랑' 다음까페지기라고 합니다.
사진기로 사진도 하나 같이 찍고, 후한 덕담도 해주셨습니다.


늦은 밤 10시10분, 이랜드 동지들이  총회를 마치고 잠시 보자고 해, 조금 일찍 유세를 마쳤습니다.
망원역으로 이동하는데, 합정동삼실 불빛이 있어 전화를 해보니 사무국장이 공보물 라벨출력으로 아직도 일을 하고 있네요..  모르게 이렇게 일하는 동지들이 참 많습니다.


예비공보물이 나와 이랜드 동지들에게 꼭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4면에 실린 글을 보며 동지들이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힘들어 하는 몇동지에게 소주한잔 드리며,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