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에 해당되는 글 2건
- 2010/04/21 [4.20] 만남, 새로운 만남 하지만 그렇지 않은 만남 (2)
- 2009/05/21 [5.19.20] 일상적 주민만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
지역위원회의 활동에 대해 그간 많이 평가되는 점 중의 하나는 일상적인 정치활동을 강화하자는 내용입니다. 선거시기에 집중되는 지역현안 대응, 주민만남을 일상화하자는 것이지요.
선거를 1년앞두고 지역위원회가 이런 점들을 많이 개선하고 있습니다.
이수정시의원의 마포활동도 늘어나고 있고, 주민에게 필요하고 요구되는 현안에 적극적으로 함께해가는 시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강대홈플러스 입점반대를 위해 서강대대책위는 학생총투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은 염리시상인번영회, 주변상가주민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탄원서명을 조직하고 있습니다. 염리마트상인번영회 25점포가 함께 서명에 동참하기로 했고, 주변상인들은 차주 동네 분회장들과 서명조직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학내, 학외의 이런 흐름을 구청과 서강대가 거부한다면 .. 상상하긴 싫지만, 눈과귀를 막은 사람들은 그 이상도 할 수 있겠지요.
마포갑 분회운영위에서 몇가질 토론했습니다. 뉴타운-세입자 설명회를 비롯 지역대중사업 해설계획, 그리고 다음 분회모임 준비등을 논의했습니다. 6월한달 동네곳곳에서 당의 설명회로 많은 주민들과 접촉하고 알릴 수 있을것입니다. 뉴타운-재개발지역의 원주민, 그리고 세입자들의 권리찾기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면 향후 투쟁에 큰 힘이 될것입니다.
상암동 자원회수시설대응을 위해 인근 분회장과 김세규동지, 그리고 이수정의원이 주민들을 열심히 만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좁은 틀에서 기금문제, 주민지원협의체 등의 문제에대해 생각했던 주민들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좋아한다고 합니다. 응당 주민을 위해 쓰여야 할 기금이나, 권리에 대해 주민들과 만들어가는 성과를 낼 것 같습니다.
화요일 저녁, 이수정의원과 공무원노조 마포지부와의 간담회 진행.
공식적 간담회는 처음인가 싶습니다. 수박과 피자, 그리고 작은푯말까지 성심껏 준비하신 조합원동지들의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그동안 잘 알고있는 사이지만, 마포로 이사와 새롭게 인사하는 자리라 처음처럼 마음이 새롭습니다.
김용민 당원이 연행되었습니다. 이랜드 투쟁건으로 그동안 소환에 불응하다 전격 체포가된것입니다. .그제 저녁 아주 오랜만에 이랜드 동지들과 만나 이야길 나누는 과정에서 이야길 접했습니다. 홈플러스 노조에도 사실을 알렸습니다. 당원들, 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기각막힐 노릇입니다. 노동자의 투쟁에, 촛불집회의 저항에 그리고 민중들의 목소리에 정부는 구시대의 공안정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종말이 어떻게 될지는 역사가 말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