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2차 협상이 시작되었다.

 

미국 수석대표는 윈-윈 협상이 될거라며, 한국민들을 안심시키려 하지만,

 

눈을 보면 사람의 마음을 알수있는데,

 

무언가 조급하고, 속이려는 마음을 알수있다..

 

 

한미FTA협상은

 

정말 여러모로 불평등하고, 치욕스러운 협상이다.

 

선결조건으로 약속한 소고기 수입 결정이나, 스크린쿼터 축소 등은 말할것도 없이

 

협상안만 보더라도,

 

향후 형성되는 모든 업종에 적용되는 형식과

 

국가의 법원의 판정보다 우선되는 외국기업의 횡포까지 생각하면..

 

정말 창피한 일이며, 끔찍한 일이다.

 

 

서민들의 삶을 보면, 정말 먹고 살기 힘들다는 사람이 많았다

 

외국 독점자본에 의해 시장이 개방되며, 특히 상가분들을 먹고 살기 가 너무 힘들어 졌다.

 

대형 할인마트는 늦은 시간까지 불을 밝히지만, 작은 상가는

 

파리만 날리는 게 작금의 모습이다.

 

이런 현상이 교육, 서비스, 의료, 농업, 전 분야에 확산된다고 생각해보라..

 

 

막아나서자..

 

다행히 국민들의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

 

지금이야 말로, 우리가 나설때다.

 

 

오늘 5년동안 손 한번 안댄 집안의 컴퓨터를 고쳤다.

 

인터넷만 겨우 느릿느릿 한 컴퓨터..

 

고치고 나니, 한결 마음이 새롭다.

 

 

요즘 잘 몰랐는데, 내가 성격이 급하고, 작은 하나하나의 일에 즐거움과 자체의 낙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 같다.

 

현재를 살자는 생각을 다시 했다.

 

 

615민족 공동위원회 서부본부 대표자 회의를 연기했다.

 

내일 한미FTA 전야제가 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거리에 가, 사람들의 마음과 투쟁의 열기를 느끼고 올것이다.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