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1 11:44
오전 서교분회의 김무규 당원과 약속을 했는데,
시간맞추기가 쉽지가 않다.
올해 당원으로 입당하신 분들은 한분한분 사연과 말씀을 꼭 들어보고 싶었고,
홍보회사 담당자여서 당의 부족한 홍보파트에 힘이 되실 수 있을것 같아 연락을 드렸다.
올해 입당하신 30여명의 당원분들, 당에 큰 힘이 되고계시고
이분들께 올해 열심히 함께 한 성과를 20일 정치한마당에서 꼭 나누도록 해야겠다.
점심 서부노련 사무실 방문.
서부노련 은 점심을 사무실에서 매일 해드신다.
조직차장인 김동주(동생이라 동주라 부른다) 가 식사당번. 당원인 사무차장인 지영이가 감자국을 끓이고 동주가 반찬,밥마련. 계란 후라이 10개를 했는데 7개가 쌍란이다. 대박난 점심..
14명의 삭발투쟁, 요근래 이렇게 집단투쟁을 해본 단위가 어디가 있을까?
힘찬 투쟁으로 구청에서 꼬리를 내리고 있는 모양이다.
당원들과 지지방문 선전전계획을 논의하고,
20일 마포서민정치한마당관련 이야길 나누었다.
지역장님이 일정이 겹치지만 한마당에 참여하시기로.
집행간부들 다 오시겠다고 하시고,
특별히 당원분들을 초청하겠다고 말씀드렸다.
당원분이 약 20분 되시는데, 당사업관련해서 전해드린게 없다.
수많은 연대집회 말고, 당의 정치행사에 당원으로 초청드리고 싶었고,
한분한분 차주마차를 돌며 초청장을 드리기로 하였다. 꼭 오시게 해서 감동을 전해드리고 싶다.
지영이가 함께 가주겠다고 한다. 지영이가 " 와.. 정말 이번엔 제대로 조직하실려나봐요?"하고 반문.
지금까지 대충대충 한 행사가 많았나보다.^^
지영이 생일인지 저녁늦게야 알았다. 알았다면 같이 점심때 같이 축하해주었을텐데..
민주노총 최봉식의장님으로 부터 전화.
며칠전 세바(용강동 물류회사로 구 EGL)위원장님과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금요일 송년회라고. 꼭오라고 한다.
토요일 조카 돌이라 전주에 가려고 했는데, 휴.. 송년회에 꼭 가야할것 같다.
그런데..
세바 위원장님이 우리 마포 당원이었다.
참 부끄러웠다. 지역노조위원장이 지역위 당원인것도 모르는 위원장..
최봉식의장님과 김재봉당원이 지역노조의 당활동에 대해 함께 도와주어 힘이 된다.
저녁 진보구감 회의
오랜만에 처음으로 전 주체가 다 모였다.
장애인팀은 장진숙-고은영 콤비조가 세시간전부터 모여 사전회의,계획서 작성.
가장 모범조이다. 단체방문완료. 계획수립.
예산팀, 노점상대책팀, 뉴타운팀, 그리고 지역아동센터팀.
모두 주제를 거의확정하였다.
올해 진보구감은 지역단체의제중심, 그리고 당면과제중심이다.
1월 6일 지역아동센터 8개단체와 첫발표회가 열린다.
심태섭팀장님의 짧고 굵은 진행으로 기세있게 회의를 마치고,
뒷풀이.
사랑투, 최선호,고수연 당원까지 가세.
훈훈하고 뜨거운 뒷풀이가 2시까지.
다들 거뜬한 분위기
강달프를 구하러 사천에 가는 것에 대한 토론을 비롯,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다.
서민정치한마당 20일까지 10일남았는데, 아직 연락처도 주체들에게 나누어드리지 못했네.
하루하루 밀리는 일이 발생한다.
내일 장소확정 본격적 프로그램 홍보가 시작이다. 다들 준비된 마음으로 오실수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