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2 13:47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 민주노동당 마포구위원회 후보
<마포구 갑 선거구>
○ 성 명 : 윤 성 일
○ 입 당 일 : 2003. 04. 14
○ 소속분회 : 신수분회
○ 주요이력
- 전주 해성고 졸업
-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통일학회 한누리 회장(96)
-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학생회장 (98)
- 마포청년회 회장 (04~05)
- 17대 총선 마포을 지구당 선본 유세팀장 (04)
- 마포청년분회 분회장 (04)
- 마포을지구당 중앙당 대의원 (04)
- 국가보안법 폐지 끝장 단식단, 26일 단식투쟁 전개 (04)
- 마포갑 지구당 교육선전부장 및 상근 자원활동, 서울시당 대의원 (05)
- 서부민중연대 집행위원 (04-06), 615공동위 서부본부 집행위원장 (05)
- 1기 통합마포구위원회 부위원장 (05~06)
- 4기 지방선거 구의원 후보출마 (노고산,대흥,염리동)
- 마포구위원회 한미FTA특별위원회 위원장
- 2기 마포구위원회 부위원장 (07~)
- 서부민중연대 집행위원장 (07~)
- 이랜드일반노조 월드컵분회 지원대책위 집행위원장
○ 출마의 변
당원동지여러분, 안녕하세요.
내년 총선에 너무나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민주노동당의 후보로 입후보하기 위해 첫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출마의 변을 쓰는 마음이 왜 이리 떨리고 두근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민주노동당의 총선후보라는 자리의 중압감과 부족한 저의 경험 때문 일거라 생각합니다.
당원여러분, 여러분에게 당 활동에 있어 가장 행복하고 치열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저에게는 바로 선거시기였습니다. 얼굴이 까맣게 타고 목이 쉬도록 당과 후보를 홍보했던 4년 전의 총선. 쉬는 시간을 줄이고, 지나가는 단 한사람도 놓치지 않기 위해 뛰었던 지방선거. 평생 잊지 못할 순간들입니다. 좌절과 절망에 빠진 민중에게 희망을 전하고, 민주노동당을 통해 새 세상을 만들 수 있음을 확인하는 것은 비록 몸은 지치고 상황은 낙관적이지 않았지만 최고의 기쁨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당이 있어서였고 함께하는 당원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선거 시기에 당원들의 관심과 활동이 가장 높기에 당원여러분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거를 앞둔 현재의 당은 과거에 비해 객관상황은 좋아졌지만 민주노동당의 가장 큰 장점인 당원의 참여, 활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민중의 삶은 더욱 더 처참해져가고, 당에게 주어진 역할은 커져 가는데 당은 질적인 도약 없이 정체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이 위기라고 하지만 당의 역할에 대해 부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민중의 삶이 고단할수록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을 하루빨리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커져가고 있습니다. 늘어만 가는 열사의 모습, 백일이 넘게 투쟁하는 이랜드 동지들의 모습을 보면 당의 역할이 막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제가 후보로 나서겠다고 하는 이유는 당원동지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민중을 대변하는 민주노동당이 부패하고 반민중적인 다른 보수 정치세력에 승리하여 민중을 대변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보수정당에 이길 수 있고, 이겨야 한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바로 이것 하나입니다.
제가 이렇게 승리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유는 민주노동당은 민중들과 함께하고, 당원들의 진심과 열정, 그리고 당원들의 힘으로 운영되는 정당이기 때문입니다. 선거 또한 그렇게 치루기 때문입니다. 저는 작년 지방선거와 올해 가장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이랜드 싸움에서 배우고 느꼈습니다. 지방선거에서 정치와 당에 대해 불신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시고, 당의 지지자가 되어주는 모습 속에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부당하게 계약해지 되는 동료를 보며 안정된 일자리조차 보장되지 못한 상황에서 하나가 되어 투쟁하는 이랜드 동지들의 싸움이 전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모습 속에서 진정성이 무엇인지 우리의 투쟁이 어떠해야 하는지 알게도 되었습니다. 이런 결과들은 모두 진심과 열정 그리고 새 세상에 대한 뜨거움 바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 시기 마포지역, 특히 마포 갑 지역에 필요한 것은 당원동지들의 활력입니다.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우리의 힘을 끌어오는 것입니다. 제가 믿는 것 중의 하나는 다름 아닌 당원동지들입니다. 민주노동당의 가장 큰 특징이자 다른 당이 가지지 못한 점은 바로 한분 한분의 진성당원입니다. 무엇보다 위의 열정을 가진 당원동지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내겠습니다. 마포 갑 지역의 분회와 당 활동은 아직 당원들의 열정만큼이나 발전되고 있지 못합니다. 하지만 작은 눈덩이가 큰 눈덩이로 커지듯, 11월 선거운동시기, 그리고 대선투쟁을 진행해가는 과정에서 당원의 힘이 모이고 응축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위에 민주노동당과 함께하는 지역의 노조, 단체가 붙어 큰 힘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1월, 12월은 당원동지들의 잊고 있었던 힘을 모아내고, 예비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는 내년 1월부터 그 힘을 최대한 발휘하여 우리 스스로도 현재 상상하지 못할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좌절과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냅시다.
당에 대한 애정이 클 때, 좌절도 크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희망이라는 말이 아닐까합니다. 오늘부터 구체적인 희망의 발걸음을 시작합시다. 대선승리과정을 통해 당원참여의 기틀을 마련하고, 당원들의 힘으로 수도권 내 진보정치의 확실한 가능성을 마포에서부터 만들어갑시다.
순간순간의의 어려움은 처음의 이 마음을 가지고 돌파해나가겠습니다. 민중이 하늘입니다. 민중들과 함께한다는 것을 모든 판단의 기준으로 두겠고, 진심으로 다가서, 당원 동지들 앞에서 항상 그곳에 있겠습니다.
당원동지여러분. 저는 현재의 이 시간을 당원동지들과 함께 당 활동의 가장 치열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민중을 믿고, 진심으로 함께한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함께 손을 잡아주십시오. 우린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2007. 11. 6. 윤 성 일
<마포구 갑 선거구>
○ 성 명 : 윤 성 일
○ 입 당 일 : 2003. 04. 14
○ 소속분회 : 신수분회
○ 주요이력
- 전주 해성고 졸업
-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통일학회 한누리 회장(96)
-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학생회장 (98)
- 마포청년회 회장 (04~05)
- 17대 총선 마포을 지구당 선본 유세팀장 (04)
- 마포청년분회 분회장 (04)
- 마포을지구당 중앙당 대의원 (04)
- 국가보안법 폐지 끝장 단식단, 26일 단식투쟁 전개 (04)
- 마포갑 지구당 교육선전부장 및 상근 자원활동, 서울시당 대의원 (05)
- 서부민중연대 집행위원 (04-06), 615공동위 서부본부 집행위원장 (05)
- 1기 통합마포구위원회 부위원장 (05~06)
- 4기 지방선거 구의원 후보출마 (노고산,대흥,염리동)
- 마포구위원회 한미FTA특별위원회 위원장
- 2기 마포구위원회 부위원장 (07~)
- 서부민중연대 집행위원장 (07~)
- 이랜드일반노조 월드컵분회 지원대책위 집행위원장
○ 출마의 변
당원동지여러분, 안녕하세요.
내년 총선에 너무나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민주노동당의 후보로 입후보하기 위해 첫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출마의 변을 쓰는 마음이 왜 이리 떨리고 두근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민주노동당의 총선후보라는 자리의 중압감과 부족한 저의 경험 때문 일거라 생각합니다.
당원여러분, 여러분에게 당 활동에 있어 가장 행복하고 치열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저에게는 바로 선거시기였습니다. 얼굴이 까맣게 타고 목이 쉬도록 당과 후보를 홍보했던 4년 전의 총선. 쉬는 시간을 줄이고, 지나가는 단 한사람도 놓치지 않기 위해 뛰었던 지방선거. 평생 잊지 못할 순간들입니다. 좌절과 절망에 빠진 민중에게 희망을 전하고, 민주노동당을 통해 새 세상을 만들 수 있음을 확인하는 것은 비록 몸은 지치고 상황은 낙관적이지 않았지만 최고의 기쁨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당이 있어서였고 함께하는 당원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선거 시기에 당원들의 관심과 활동이 가장 높기에 당원여러분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거를 앞둔 현재의 당은 과거에 비해 객관상황은 좋아졌지만 민주노동당의 가장 큰 장점인 당원의 참여, 활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민중의 삶은 더욱 더 처참해져가고, 당에게 주어진 역할은 커져 가는데 당은 질적인 도약 없이 정체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이 위기라고 하지만 당의 역할에 대해 부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민중의 삶이 고단할수록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을 하루빨리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커져가고 있습니다. 늘어만 가는 열사의 모습, 백일이 넘게 투쟁하는 이랜드 동지들의 모습을 보면 당의 역할이 막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제가 후보로 나서겠다고 하는 이유는 당원동지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민중을 대변하는 민주노동당이 부패하고 반민중적인 다른 보수 정치세력에 승리하여 민중을 대변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보수정당에 이길 수 있고, 이겨야 한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바로 이것 하나입니다.
제가 이렇게 승리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유는 민주노동당은 민중들과 함께하고, 당원들의 진심과 열정, 그리고 당원들의 힘으로 운영되는 정당이기 때문입니다. 선거 또한 그렇게 치루기 때문입니다. 저는 작년 지방선거와 올해 가장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이랜드 싸움에서 배우고 느꼈습니다. 지방선거에서 정치와 당에 대해 불신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시고, 당의 지지자가 되어주는 모습 속에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부당하게 계약해지 되는 동료를 보며 안정된 일자리조차 보장되지 못한 상황에서 하나가 되어 투쟁하는 이랜드 동지들의 싸움이 전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모습 속에서 진정성이 무엇인지 우리의 투쟁이 어떠해야 하는지 알게도 되었습니다. 이런 결과들은 모두 진심과 열정 그리고 새 세상에 대한 뜨거움 바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 시기 마포지역, 특히 마포 갑 지역에 필요한 것은 당원동지들의 활력입니다.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우리의 힘을 끌어오는 것입니다. 제가 믿는 것 중의 하나는 다름 아닌 당원동지들입니다. 민주노동당의 가장 큰 특징이자 다른 당이 가지지 못한 점은 바로 한분 한분의 진성당원입니다. 무엇보다 위의 열정을 가진 당원동지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내겠습니다. 마포 갑 지역의 분회와 당 활동은 아직 당원들의 열정만큼이나 발전되고 있지 못합니다. 하지만 작은 눈덩이가 큰 눈덩이로 커지듯, 11월 선거운동시기, 그리고 대선투쟁을 진행해가는 과정에서 당원의 힘이 모이고 응축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위에 민주노동당과 함께하는 지역의 노조, 단체가 붙어 큰 힘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1월, 12월은 당원동지들의 잊고 있었던 힘을 모아내고, 예비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는 내년 1월부터 그 힘을 최대한 발휘하여 우리 스스로도 현재 상상하지 못할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좌절과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냅시다.
당에 대한 애정이 클 때, 좌절도 크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희망이라는 말이 아닐까합니다. 오늘부터 구체적인 희망의 발걸음을 시작합시다. 대선승리과정을 통해 당원참여의 기틀을 마련하고, 당원들의 힘으로 수도권 내 진보정치의 확실한 가능성을 마포에서부터 만들어갑시다.
순간순간의의 어려움은 처음의 이 마음을 가지고 돌파해나가겠습니다. 민중이 하늘입니다. 민중들과 함께한다는 것을 모든 판단의 기준으로 두겠고, 진심으로 다가서, 당원 동지들 앞에서 항상 그곳에 있겠습니다.
당원동지여러분. 저는 현재의 이 시간을 당원동지들과 함께 당 활동의 가장 치열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민중을 믿고, 진심으로 함께한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함께 손을 잡아주십시오. 우린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2007. 11. 6. 윤 성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