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8 16:41
지난 9월 22일,
마포주민 220여명의 서명을 받아, 서울시 옴부즈만에
2008년 회의안건 공지도 하지않고, 부당하게 인상한 구의회 의정비에 대한 주민감사청구를 신청하였습니다.
2007년말 마포구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의정비 50% 인상안 (3800여만원->5500여만원)을 기습상정,통과시켰습니다. 주민여론조사항목도 인상을 유도하는 안으로 작성하였고, 그럼에도 여론조사결과가 인상이 부당하다는 안이 나오자, 이를 무시하고 인상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의정비인상안을 구의원은 그대로 통과시키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서울시 다른구에서 주민감사청구결과, 부당하다는 결과가 나왔고, 이를 구의원들이 바로잡지 않아, 양천,구로 등에선 주민소송을 통해 승소를 한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난 성미산마을비상회의때, 많은 주민들이 서명을 해주셨고,
특히 우리어린이집 모임에서 많은 분들이 서명에 동참해주셔습니다.
성산시영아파트 주민분들, 그리고 마포희망시장에 오신 염리,대흥동 주민분들도 참가해주셔서 주민감사청구 200명이 충분히 채워질수있었습니다.
함께 서명해주신 주민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서명검토작업이 마친면, 서울시는 2개월동안 감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하게 됩니다.
결과가 나오면 바로 알려드리로록 하겠습니다.
부당한 구의회의 주민무시행태를 반드시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성미산지키기 비상주민총회에 오신 주민분들이 서명을 해주셨습니다.
토요일 오후, 문화센터앞 희망시장에 오신 주민분들이 서명을 해주시는 모습
월드컵경기장 공원에서
성산동 시영아파트 앞 서명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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