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주엘라 차베스의 국유화 선언 동영상이다.
내용보다, 놀란것은, 차베스 대통령의 연설에 대한 노동자들의 반응이다.
환호와 함성, 주체적인 목소리가 나오는 분위기에 놀라움을 느낀다.
패기, 열정, 기쁨,,, 이런 노동운동, 정치, 세상 만들어야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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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아래의 글은 전태을을 따르는 민주노동연구소에서 퍼왔습니다.

 

베네수엘라: 5개의 철강공장과 까라보보 요업이 국유화되다

 

 

2009년 5월 28일

베네수엘라에서

허만 알브레히트(Hermann Albrecht)

 

 

최근 구아야나 주(州)의 집회에서 차베스 대통령은 일련의 새로운 국유화 조치를 선언했다. 그러나 그는 또한 노동자통제, 계획화 및 사회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제 해야 될 필요가 있는 것은 이러한 말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은 노동계급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모든 훌륭한 제안들은 운동에 만연한 무수한 개량주의자들과 관료들에 의해 사장될 수 있다.

 

5월 21일 목요일에, 구아야나(Guayana) 주의 기간산업 노동자들과 함께한 연수회에서 차베스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철강 기업들의 국유화를 선언했다. 베네수엘라 철강관(TAVSA), 까라보보 요업뿐만 아니라, 오리노코 철강, 베네수엘라 까로니 제련(VENPRECAR), 제철 설비(MATESI), 구아야나 제철소(COMSIGUA).

 

그는 또한 ‘CVG 페로미네라’의 단체협약을 승인했고, 철강 산업 단지 건설에 관해 말했다. “이 기업들은 노동자 통제 하에 놓여야 한다. 이 산업 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국유화 과정을 시작하자.” 그는 이 조치들은 오래 전에 취해졌어야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사회주의 변혁” 연수회


볼리바르 주(州)의 뿌에르또 오르다스(Puerto Ordaz)에 있는 CVG 페로미네라(Ferrominera) 단지에서 “사회주의 변혁 연수회”이라는 제목으로 회의가 열렸다. 그리고 400명의 노동자들이 참석했는데, 200명은 알루미늄 부문에서 왔고, 다른 200명은 철강산업에서 왔다. 정부 대표단으로는 유고 차베스 대통령뿐만 아니라, 주지사 프란시스꼬 란겔 고메스(Francisco Rangel Gómez)는 물론이고, 장관 호르헤 지오르다니(Jorge Giordani), 로돌포 산스(Rodolfo Sanz), 라파엘 라미레스(Rafael Ramírez), 그리고 아리 로드리게스 아라께(Alí Rodríguez Araque) 등이 참석했다.


ABN 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회의 동안 “사회주의 노동자 전선”에 의해 선출된 대표자들에 의해 지도되는 40개의 상이한 과업 그룹이 조직되었다. “사회주의 노동자 전선”은 취해져야 할 주요 행동노선에 의견을 같이했고 그것을 제안했다. 주요 대표자들은, 노동자들의 투쟁에서 나온 매우 다양한 추천, 제안 및 해결책들을 제언했다. 노동부장관 마리아 끄리스띠나 이글레시아스(María Cristina Iglesias)는 이것은 여러 해 동안 억압당해 왔던 노동계급 내에서 일어났던 심대한 변혁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차베스 대통령 자신은 “오늘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논쟁을 통한 단결의 필요성에 대한 의식의 한 모범이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연수회 말미의 폐회사에서 차베스는, 그가 기업 경영자들 봉급의 10~20% 삭감을 선언했을 때뿐만 아니라 CVG 페로미네라의 단체협약 비준을 선언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청중들로부터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렇다면, 매우 좋다! 축하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모두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특히 여러분 모두의 승리, 노동조합의 승리 및 노동자들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노동자들의 정치교육을 계속 심화시킬 필요성에 관해 말했다. 즉 이제 “체 게바라가 말했던 대로, 모든 공장은 석탄, 종이, 강철 및 알루미늄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먼저 새로운 남녀, 새로운 사회, 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학교여야 한다.” 그는 또한 CVG 알까사가 까를로스 란스(Carlos Lanz)를 위원장으로 한 노동자 공동경영 하에 놓여 있었을 때 이미 시도되었던 주도적 창안, 즉 정치교육학교를 속행한다는 아이디어를 제기했다. “우리가 이곳 구아야나에서 노동자학교, 즉 노동자정치교육학교를 하루바삐 시작하는 것, 그래서 우리가 사회주의와 세계, 그리고 정치, 문화, 사회 및 경제에 관해 다양한 주제들을 자세하게 분석하기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풍요로운 발전, 사회주의 그리고 노동계급


연수회 과업 그룹들은 구아야나에서 추출되는 천연자원의 변형 산업들을 발전시킬 필요성을 제기했다. 대통령은 노동자들의 요구에 동의를 표명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베네수엘라의 기술적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는 구아야나에서 발전의 한 축, 즉 통합되고 집단적인 산업 단지, 최고 수준의 산업 단지를 가지는 것이다. 이 아이디어는 기간산업들의 생산품들에 가치를 부가하는 변형 산업들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 스스로 생산할 수 있는 물건들을 언제까지 계속 수입할 것인가? 예를 들어, 이러한 알루미늄 염화물 프로젝트들, 중유(重油), 금속가공용 코크스, 금속 설비 등. 우리는 이것을 해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노동자들이 발전시키고 있고 제안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을 나에게 줄 것을 여러분에게 요구한다. 그러면 우리가 이러한 프로젝트들을 곧바로 시작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 우리는 자원들을 찾기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이 일을 함에 있어서 단 하루도 낭비할 수 없다.”  

 

차베스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되풀이해서 말했다. “베네수엘라가 강대국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베네수엘라 사회주의를 건설함에 의해서이다! 다른 길은 없다. 그것은 볼리바리안 사회주의다. 그리고 이 점에서 노동계급은 핵심적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노동자들이 만들어낸 제안들에 의해 명백히 영향을 받아서 그는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노동자들의 경험에 의해 고무되어 만들어진 제안들, 노동계급의 깊은 곳으로부터 나온 제안들을 가지고 거대한 통합되고 집단적인 산업 단지 계획을 실현하자. 이제 제선(製銑) 부문을 국유화하자! 더 이상 토론은 필요 없다! 우리는 오랜 기간 이 방침을 견지해 왔다. 그리고 우리는 오래 전에 국유화했어야 했다! 이 산업 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곧바로 국유화 과정을 시작하자!”   

 
이 조치들은 “그렇지, 바로 그거야! 통치란 다 그런거야!”라는 외침과 열광을 받았다. 노동자들과 노조 지도자들의 얼굴은 놀람과 환희로 가득 찼다.... 일부 장관들 역시 놀란 것처럼 보였다.

 

 

노동자 통제의 필요성


변형 산업들을 발전시킬 필요성과 함께, 대통령은 또한 이 새로운 산업 단지가 낡은 구조들과 단절하고 투명성 원칙과 전략적 비전을 가지고 운용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차베스는 “책임성”을 호소했고, 마피아, 부정부패 및 나쁜 경영에 맞서 싸울 것, 그리고 제4공화국의 탈선과 해악에 맞서 싸울 것”을 호소했다. 이러한 것들이 “사회주의 혁명에 대한 위협”이기 때문이다. 

 


차베스는 또한 열광하는 노동자들에게 이 기업들에서, 그리고 산업부문 전반에서 노동자 통제가 필요하다는 중대 선언을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계획은 종합 계획이다. 그리고 우리는 당연히 여러분이 그것을 수행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이 모든 기업들의 생산성, 효율성, 그리고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 여러분이 말한 대로, 여러분이 공장에서 일할 수 없다고 말할 때 여러분이 옳다. 그러나 여러분은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지 않는가! 계획이 무엇인지, 행정이 무엇인지, 소모되는 자원들이 무엇인지, 원료들을 누구로부터 구매하는지 그리고 얼마가 지불되는지, 생산품이 누구에게 판매되는지 그리고 얼마에 판매되는지? 이 모든 것들... 생산 과정 전체... 그리고 생산품을 시장에 내가는 것... 이 모든 것은 노동자 통제 하에 놓여질 필요가 있다! 나는 동의한다! 우리는 그 길로 가야 한다!”

 


노동자 관리에 저항하는 부르주아들과 그들의 변호론자들, 그리고 개량주의자들과 관료들의 필사적인 외침과는 반대로, 대통령은 공장에 대한 관료적 관리에 비교해서 노동자 통제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여러분에게 더 많은 책임성이 부여될 것이기 때문에 더 효율적으로 될 것이라는 점을 나는 확신한다.”고 차베스는 말했다. 그리고 기간산업들의 복구와 관리는 노동자들의 의식적인 참여의 결과일 것이라는 점이 핵심적이듯이, 차베스는 사회주의로의 이행 동안 모든 측면의 계획에 우리가 참여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나는 우리들이 시스템에 대해 토론하고 기획하기를 원한다. 우리가 정치적으로 ‘이행’을 말하듯이, 우리는 여기에서도 똑같은 것을 해야 한다. 우리는 극히 사소한 세목조차 ‘이행’을 계획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연수회에서 차베스가 개요를 밝힌 제안은 기업 경영자의 선출에 노동자들이 참여하는 것을 포함했다. “나는, 우리 모두가, 그러나 여러분의 주도로, 기업들의 경영층을 고르고 선출하는 것을 기꺼이 하려고 한다.” 조금 전인, 대통령의 폐회사 직전의 토론 동안에 노동자들은 최근 국유화된 시도르(SIDOR)에서뿐만 아니라 기간산업들에서도 주요 경영층에, 이 기업들의 모든 측면을 사보타지하고 국유화와 공동경영 사례들을 실패로 만들기 위해 애써 일하고 있는 수많은 반혁명분자들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비난했다. 특히 카르로스 란스가 사직했던 CVG 알까사(Alcasa)의 경우, 또는 그들이 인베빨(Invepal)에서 했던 것, 그리고 그들이 인베발(Inveval!!!)에서 지금 하고 있는 바를 비난했다. 

 
이에 덧붙여, 차베스는 노동자들에게 노동자 민병대를 구성할 것을 요청했다. “모든 공장에 노동자 대대가 있어야 한다... 그곳에 무기들이 보관되어야 하고... 누군가 우리에 대해 오판할 경우에 대비하여.”

 

  

사회주의 기업들의 수익성과 지속가능성


그는 기간산업들의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리고 과업 그룹들에서, 나라가 철광, 알루미늄, 석유화학 등에서 원료들을 완제품으로 변환하는 충분히 발전된 산업적 가공을 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노동자들 스스로가 언급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몇 년 전에 나는 철광 또는 강철, 보크사이트(알루미늄의 원광)와 알루미늄, 또는 석유화학과 같은 기간산업이, 만약 그들이 원료들로부터 완제품까지 사회적 소유의 집중된 산업 네트워크로 묶여지지 않는다면, 어느 것도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고통스럽게 알게 되었다.”고 차베스는 강조했다. 


이것은 개량주의자들과 관료들에 대항한 논쟁들에서 오래된 문제이다. 특히 구아야나에서, 그들은 노동자 관리 사례들을 공격하기 위해 “지속가능성”과 “수익성”의 필요성을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사용했다. CVG 알까사(Alcasa)에서의 노동자 공동경영 경험이라는 중요한 사례는 항상 CVG 베날룸(Venalum)의 생산성과 비교되고 있다. 왜냐하면 CVG 베날룸 역시 알루미늄 생산 기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알까사가 20년 이상 동안 고통을 겪어왔던 기술적 후진성과 투자 축소가 원자재 시장과 같은 변동이 심한 시황에의 종속 문제를 악화시켰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예컨대, 구아야나 제철소(COMSIGUA)의 주주로는 일본 기업들인 코베 철강, 미쓰이 및 소지쯔가 있고, 철 생산의 대부분은 아시아, 유럽 및 미국으로 판매된다는 점을 상기하자. 베네수엘라 철강관(TAVSA)은 석유산업을 위한 균질의 철강관의 세계 최대 제조업체인 테나리스(Tenaris)의 아르헨티나 자회사인데, 약 8만 톤의 파이프를 생산한다. 오리노코 철강, 베네수엘라 까로니 제련(VENPRECAR)과 그 계열사인 국제 브리켓 홀딩(IBH)의 경우, 벨기에의 다국적 기업 베카르트 코포레이션(Bekaert Corporation)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세 기업들은 강철 생산 공정에서 높은 질의 파쇠 대체물로서 사용되는 선철 약 300만 톤을 생산한다. 국제 브리켓 홀딩(IBH)은 2008년 12월에 끝나는 첫 분기에 2천만 달러의 순손실을 입었는데, 이는 1년 전 같은 분기에 1,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던 것과 대비된다. 또한 언급할 가치가 있는 것은 CVG 페로미네라(Ferrominera)는 국제 브리켓 홀딩(IBH)의 주주라는 사실이다. 

 
차베스는 기업들의 수익성을 자본주의적 기준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며, 사회주의 하에서의 기업의 생산성은 단순한 실질소득, 큰 배당금 등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본주의 하에서 그들은 수익성 있는 기업들을 만드는 그들의 방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수익성 있는’에 따옴표를 붙인다. 그들은 수천 명의 노동자들을 정리해고하고, 노동자들을 착취하며, 노동자들의 사회보장 급부금과 고용권을 부정하고, 노동자들을 외주하청으로 돌린다... 다른 방식으로는, 여기에서 일어났던 바와 같이―그리고 최근 수년에 걸쳐 계속되어 온 바와 같이, 그들은 부르주아 국가, 부르주아 및 제국주의에 종속된 정부로 하여금 그들의 에너지 자원들에 보조금을 지급하게 하고, 그들에게 철강, 원자재들을 싸게 팔게 하며, 그리고는 완제품과 부산물을 매우 비싸게 팔아서 최대 잉여가치를 남긴다. 아, 당연히, 그런 식으로 하면 어떤 사업도 수익성이 있을 것이다!”고 차베스는 강조했다.
      


사회주의 건설의 최전선에 선 구아야나


차베스는 또한 사회주의 건설에서 구아야나 지역의 역할을 강조했다. 구아야나 지역이 산업 노동계급의 중핵부대인 철강 노동자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구아야나와 구아야나 지대... 구아야나는 사회주의의, 사회주의 건설의 대규모 연단이 될 것이고, 노동계급이 주역이 됨과 함께 이 지역의 노동계급은 전위가 될 것이라는 점을 확신한다. 그리고 구아야나는, 내가 보는 바로는, 사회주의 학교가 될 것이다.”고 차베스는 말했다.

 
끝으로, 차베스는 볼리바리안 혁명이 전 지구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선도적 역할과 그 혁명의 선두 대열에 있는 베네수엘라 노동계급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베네수엘라의 노동자들은 이 지구상에 노동계급이 어떻게 다시 등장해 가는가에 대해 전 세계에 교훈을 주고 있다! 노동계급은 혁명을 만들기 위해 다시 일어섰다! 여러분은 위대함의 모범을 보일 것이다! 그렇다, 나의 가슴이 나에게 그렇게 말하고 있고, 나의 모든 감각이 그렇게 말하고 있으며, 그리고 여러분의 열정 모두가 그렇게 말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여기서 여러분은 지휘할 위치에 있고, 여러분은 지휘할 것이다. 여러분은 지휘자들이다! (...) 여러분은 사회주의 나라를 건설하라는 위대한 부름을 받고 있다. 노동계급 만세! 자유 구아야나 만세! 노동자들 만세! 사회주의 나라 만세! 조국, 사회주의 아니면 죽음을! 우리가 승리한다!”

 

 

노동계급의 임무는 말을 행동으로 실행하는 것이다


대통령 자신은 그의 연설에서 이행 과정의 건설과 계획이 노동계급의 의식적인 참여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매우 잘 표현했다. 그의 연설은 일보 전진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노동자들 스스로에 의해 구체적 행동을 통해 실행되고 완수되어야 한다. 우리는 얼마나 여러 차례 대통령이 계획을 제시하고 그의 장관들에게 직접 명령을 내렸는가를, 그리고 장관들이 어떻게 이 명령들을 무시하고 사장했던가를 지켜봐 왔다. 말을 행동으로 실행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구아야나의 산업 프롤레타리아, 즉 철강 노동자들과 같은 중핵 산업 부대의 책무이다. 또한 베네수엘라 노동계급 전체의 책무이다.


우리 노동자들은 기간산업들의 경영 및 지도층의 선출과 소환에서 결정적인 일보를 내딛고 구체적 행동을 취해야 한다. 우리는 이 기업들의 행정 및 회계에 대한 진정한 노동자 통제를 실행하기 위해, 선출되고 소환가능한 대의원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생산한 부가가치가 도둑질 당해 관료들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회계장부를 통제해야 한다. 알까사에서 온 동지들이 연수회에서 발표했던 사례들은 결정적인 중요성을 갖는다. 우리는 산업의 모든 부문과 분야에서 집단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를 실행해야 하고, 판매를 포함한 생산 과정의 모든 측면을 통제해야 하며, 그래서 노동자 통제를 굳건하게 수립해야 한다.


철과 알루미늄 부문들의 생산 과정 전반을 노동자 통제 하에서 통합하는 것은 경제 전체의 민주적 계획을 향한 제1보에 불과하다. 최근의 국유화들은 점거된 공장들과 분쟁중인 공장들 모두에게 확장되어야 한다. 즉 비벡스, 고타 티셔츠, INFA, MDS 운수 등과 같은 기업들로 확대되어야 한다. 까라보보 요업은 국유화하는데, 왜 이 기업들은 국유화하면 안 되는가? 그리고 그에 이어서, 원래 그 대부분이 국가에 의해 창출되었던 은행들의 거대한 자원을 대다수 국민의 이해를 위한 베네수엘라 경제의 합리적 발전을 위해 처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은행들은 국유화되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나라 내에서 운용되는 모든 주요 베네수엘라 기업들 및 다국적 기업들도 노동자 통제 하에서 경제를 민주적으로 계획하기 위해 국유화되어야 한다.


차베스 대통령은 명료하게 선언했다. “나는 여러분과 운명을 같이하고 있다.” 노동계급은 구아야나뿐만 아니라 나라 전체에서 결연히 응답해야 한다. 우리 노동조합 지도자들이 기꺼이 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우리 평조합원들이 주도권을 잡고 노동계급의 열망을 직접적으로 받아안을 사람들로 지도자들을 대체해야 한다.(전태일을 따르는 민주노동운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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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로운 정치는 가능합니다 윤성일

민주노동당은 대학생단체 및 시민단체와 함께 학자금이자지원조례제정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많은 시민들은 등록금문제를 해결하는 단초로 조례제정운동에 크게 기뻐하며 함께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이명박정부의 등록금 정책에 의해 이 조례제정운동추진이 어려워졌습니다. 이 정책에 따르면 학자금 이자또한 등록금상환시 갚게 되어있어, 이자지원 정책이 현실화되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MB의 등록금정책은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별볼일없는 , 아니 오히려 서민에게 부담을 줄수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꾸준히 등록금상한제, 반값등록금정책, 등록금 후불제도입을 주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교육이 평등한 세상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끝으로, 그동안 학자금이자지원조례운동에 공감하고 응원해주시고, 서명에 동참해주신 시민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MB등록금후불제의 문제점

 

저소득층 학자금 지원은 빼앗아 버린 <MB표 등록금 Loan>


기존에는 저소득층에게 연간 450만원의 등록금이 무상지원되고, 이자지원도 가능했지만 이번제도에서는 등록금은 취업후에 갚아야 하는 대출로 바뀌었고 이자지원도 삭감되었습니다. 따라서,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더욱 강화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어차피 나중에 내는거, 등록금 팍팍 올리게 만드는 <MB표 등록금 Loan>


애초에 등록금후불제는 등록금상한제(등록금액수를 제한하는 제도)와 반드시 결합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장 돈을 내지 않는 다고 해서 마음으로 등록금을 올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뿐입니다. 반값등록금 공약이행과 등록금 상한제가 함께 시행되지 않는 이번 정책은 대학들의 무차별적인 등록금 인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학생부담은 평생! 대학부담은 더 적게하는 <MB표 등록금 Loan>


기존의 학자금 대출제도에서는 학생들의 노력으로 대학과 지자체에서 재학중의 대출이자를 갚아주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MB정책에서는 돈을 갚을때까지 이자가 쌓이고, 이자와 원금 모두 취업후에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대학의 부담을 줄어들고, 학생들의 '빚더미'만 쌓이는 <MB 등록금 Loan>은 반드시 리콜되어야 합니다.
 
취업해서 내라고? 장기적 대책이 부실한 <MB표 등록금 Loan>


이번 정책이 시행될 수 있는 전제는 '대학생들이 졸업후에 모두 취업'을 한다는 것이고 게다가 일정 수준 이상의 미래소득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점점 심각해지는 청년실업 속에서 청년실업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이 없는 <MB표 등록금 Loan>은 많은 청년들을 '빚쟁이'로 양산할 뿐입니다.
 

자칫 '독배'가 될 수 있는 <MB표 등록금 Loan>


수많은 학생, 학부모, 시민사회단체들은 전부터 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부담을 높이는 방향으로 '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등록금 정책을 마련해줄 것을 꾸준히 요구해왔으며,그 대안으로 '등록금 후불제'를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발표한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 정책은 겉모습만 등록금 후불제를 베끼고, 실상은 매우 부실한 하나의 '대출상품'일 뿐입니다. 당장 국가에서 등록금 부담을 해주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향후에 수많은 청년들을 빚의 올가미에서 헤어나올수 없게 만들수 있습니다.
 

1. MB와 한나라당이 약속한 반값 등록금부터 이행!
2. 무차별적인 대학 등록금 인상을 제어해줄 등록금 상한제 도입!
3. 저소득층에 대한 등록금 지원중단 철회하고 지속적으로 확대!
4. 청년실업 해결을 비롯한 청년세대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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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로운 정치는 가능합니다 윤성일

대학교에 대형마트 라니요?

이명박 정부는 대학설립운영규정을 대학내 상업시설유치를 전면허용하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이제 대학은 더이상 '상아탑' 이 아니라, 대기업의 자본이 판치는 시장, 번화가가 되버릴지도 모릅니다.
내일 이를 저지하고자, 서강대학교 학생 비대위, 그리고 중소영세자영업자들과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2009. 6.16(화) 조간용

보도자료

서강대 내 대형마트(홈플러스) 입점저지를 위한 기자회견 건

제출 기관 :


민주노동당 마포구위원회,

문의 : : 윤성일 민주노동당 마포구위원회 위원장 (017-278-5925)

서강대 대책위,

마포구청의 허가반대를 위한 탄원제출 주민일동

사진없음

사진있음

쪽수 : 3쪽

대학내 대형사업시설 유치는
 대학내 교육환경을 저해할뿐더러

재래시장 및 영세자영업자의 생존을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 서강대의 무리한 대형마트 입점 추진 실태

- 상업시설 유치가 확산되고 있는 현황에서 대형마트의 입점은 무분별한 상업시설 유치의 상징적 사건이며, 대학을 상업화하는 봇물을 열어줄 것임

- 대형마트, SSM(Super SuperMarket)의 확산으로 재래시장, 중소자영업자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규제가 필요한 상황. 주변 상인들 반대 탄원서 이날 제출할 예정

서강대학교 내 대형할인 마트 (홈플러스)가 입점될 계획이 완료단계에 와 있습니다.

서강대학교는 서강대학교 후문 내 건물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를 입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학내 대다수 학생성원이 반대(학내 총투표 진행결과 반대 70%)하는 상황이며, 인근 상인들은 생존권을 위협한다고 반발하고 있으나 서강대측은 어쩔 수 없다며 계획을 철회하고 있지 않으며, 최종 승인권을 가진 마포구청또한 6월말경 최종승인 고시를 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주민탄원서 제출 및 입점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 개요>

- 일시 : 2009년 6월 16일(화요일) 오전 11시

- 장소 : 마포구청 앞

- 제목 : 대학내 상업시설 유치반대, 중소자영업자 보호대책 마련 서강대 내 대형마트 입점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

- 기자회견 주최 : 민주노동당 마포구위원회, 서강대 학내 대책위, 마포구청 허가반대 탄원서 제출 주민일동

- 기자회견 내용

여는 말 (기자회견 취지 및 기간 현황)

서강대 학내 대책위 발언 (대학내 상업시설 반대의견 및 총투표 결과 발표)

대형할인마트 입점규제 요청, 중소자영업자 발언 (탄원서 내용발표)

기자회견문 낭독

주민탄원서 및 학내 대책위의견서 전달

○ 서강대학교는 국제인문관 및 50주년 기념관 신축 지역에 대형할인마트입점을 추진하며 대형자본유치를 통한 건설추진비 절감 등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사업의 추진은 수년전부터 이루어져왔으나, 대학설립운영규정 등의 제약으로 일정이 지연되다가 최근 이명박 정부 들어 이 규정이 상업시설 유치확보가 가능하게 끔 바뀌어 사업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 서강대는 자금의 부족 등 여러 이유를 제시하고 있지만, 서강대는 재단적립금이 현재 900여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 중 일부만 사용해도 국제인문관 및 50주년 기념관을 충분히 리모델링 및 재건축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서강대 내 대다수의 학생들, 교수 가 반대하고 있음에도 이를 묵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서강대 총투표 결과 반대가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포는 현재 상암점 홈플러스, 신촌 노고산동 그랜드 마트, 아현시장, 공덕시장, 망원시장, 염리시장 등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SSM(Super SuperMarket)의 입점으로 인근 슈퍼마켓 과 중소상가는 하나둘씩 사라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국회의원은 재래시장 상인보호, 중소영세상인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의 입점을 규제하는 법안을 현재 발의한 상황입니다. 주로 구청과 시청의 허가 및 승인 과정에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이와 같은 법안의 취지는 재래시장 상인 및 중소상인의 생존을 지키고 서민의 삶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마포구청은 면담결과, 주변상인들에게 의견조차 구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대책이 형식적인 것으로 국한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번 서강대의 설계변경 및 입점허가를 위한 결정을 이번 6월에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강대 후문 인근 상인들은 이를 막기위한 탄원서를 작성, 제출할 예정입니다.

○ 민주노동당 마포구위원회와 서강대 학내 대책위, 그리고 인근의 주변상인들은 마포구청의 최종 허가결정이 나지 않기를 바라며, 서강대측이 즉시 대형마트 입점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청합니다. 더불어 대학이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거듭나고, 더 이상 상업화 되지 않고 올바를 지식창달과 상아탑본연의 역할을 할 것을 바라며, 대형마트로 인해 피해받는 중소자영업자의 생존을 보장하고 대형마트 규제, SSM 규제를 위한 활동에 나설것 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첨부. 관련사진>

<서강대 후문 내 대형마트가 들어올 예정인 국제인문관 모습>


<편의점 이 들어선 서강대 안의 모습>


<파파이스, 커피빈, 김밥집 등 상업시설은 이미 서강대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지상1,2층, 지하1층 판매시설 로 공지가 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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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로운 정치는 가능합니다 윤성일
당의 마포지역 위원장후보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도전,
당원의 힘을 결집하고, 지역정치의 비젼을 정립하는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후보]

○ 성    명  : 윤성일

○ 입 당 일 : 2003. 4.14

○ 소속분회 : 신수분회

○ 주요이력 :

18대 국회의원 선거 마포갑 후보

이랜드비정규직문제해결을위한 이랜드 일반노조 월드컵분회 지원대책위 집행위원장

민주노동당 마포구위원회 부위원장, 위원장 직무대행

서부민중연대 집행위원장

전 마포 학교급식조례제정 운동본부 공동대표

민주노동당 마포 한미FTA특별위원회 위원장

2006년 지방선거 기초의회 의원 출마 (대흥, 염리, 노고산)

전 마포청년회 회장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학생회장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전북익산 출생, 전주 해성고등학교 졸업

○ 출마의 변

당원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바뀌는 역동적인 정세에서 선거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지난 총선후보로 인사를 드리고 다시 인사를 드리게 되어 마음이 새롭기도 하지만 새로운 역할에 대한 도전이고, 중요한 시기여서 마음 한켠이 무거운게 사실입니다.
지난 총선, 당의 최대의 위기에서 함께 어려움을 돌파하고 함께 한 당원여러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난 총선 후 2개월동안 당에 대한 애정과 혁신에 대한 바램으로 부족한 직무대행으로서의 역할을 한 저에게 많은 조언과 힘을 보태준 당원여러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위원장 후보로 나설것을 고민하면서 다른 선거보다 향후 전망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나, 총선후보로 나설때보다도 많은 고민이 들었습니다. 돌아보니 그 당시 대중의 큰 혜안보다 저의 열정이 앞섰던 것 같고, 대중에 대한 책임감은 있었으나 당원의 힘을 모아내기 위한 지혜들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지역위원장 이라는 역할은 최일선에서 대중을 만나고 조직해야하겠으나, 그동안 제가 해보지 못한 의견을 수렴하고 큰 나아갈 길을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당은 누가 보더라도 중요한 시기에 놓여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과감히 당원을 믿고, 제자신을 믿고, 스스로에게 용기를 내어보려 합니다.
저 개인의 힘은 부족하겠지만, 지난 수년의 민주노동당의 역사와 경험, 그리고 당원여러분의 발산되지 못한 힘을 받아안겠다는 마음을 가슴에 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 수년동안 제가 지방선거를 거치며 배웠던 지역정치에 대한 부족하지만 소중한 경험들, 그리고 총선시기 느꼈던 지역의 모습들을 당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는 데에 대한 마음과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 당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로 규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당원들의 가슴속에 있는 바램과 요구들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공간에서 나누고 당에서 나누고, 그리고 그것을 주민들과 나누는 정치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두달동안 저는 직무대행으로 역할을 하면서 당이 당원들의 활동과 바램을 끌어내지 못했던 당문화에 익숙해져왔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원들의 애정과 열정부족이 아닌 당 사업문화와 시스템의 부족이었던 것이지요.
현시기 당이 필요한 것은 또한 새로운 지역정치활동에 대한 전망수립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은 지난 지방선거와 대선,총선시기, 대안세력으로서의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치열히 문제제기는 되었지만 정작 구체적 대안마련은 당면사업을 진행하는데 급급하여 마련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반기 지역정치활동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새롭게 그려야 합니다. 이것을 그려나가는데 있어서는 관성화된 사업방법에 대한 혁신과, 민주노동당의 지역정치방향에 대한 발전적 모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전망이 문서속의 전망이나 탁상공론이 아닌 실사구시적인 실천을 병행하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당의 상처가 대중속에서 완전히 가시지 않았고, 당원속에서 채 가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민중속에서 하나되고 진정어린 마음으로 헌신하는 민주노동당을 대중은 인정하고 지지하고, 우리 모두는 사랑하고 바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주노동당이 지향하는 자주와 평등의 가치, 그리고 새롭게 건설될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에 대한 지향이 옳기에 저는 민주노동당을 사랑합니다.

부족한 힘이지만 하반기 당원모두의 힘을 창당초기처럼 모아내고, 민주노동당의 새로운 지역정치의 전망을 세워가고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당원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아낌없는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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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로운 정치는 가능합니다 윤성일

지난 21-22일 총선후보,지역위원장 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타후보들과 밤새 여러이야길 나눠 좋았지만,

저녁시간 사천구위원회 위원장(사천시의회 시의원이기도 합니다. 사천시의회에 11중 2명의 시의원이 민주노동당 의원입니다.)의 사례발표가 참 좋았습니다.

당선비결이 뭘까? 사천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런질문에 대한 답변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답은..

당선에 왕도는 없다. 바로 "진정성있는 투쟁","꾸준한 지역사업", "조직력" 이다는 것.


4년동안 진행된 단식,

150여차례의 의정보고회 (3명온 보고회도 있고, 거의 만들어갔다고 보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지역단체 와의 우호적 관계, 목적의식적인 노력이 주된 요인이었을 것입니다.


시당 사무처장 동지가 중앙당게에 글을 올려놓아 함께 보면 도움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아 퍼왔습니다.


그리고 정치기획사 폴컴 팀장의 선거결과 분석에 대한 강연결과도 있어 퍼왔으니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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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기적, 총선투쟁 승리의 비결을 듣다

에피소드 - 한나라당은 초상집 분위기, 주민들은 토종계란이 바위를 깼다고 싱글벙글

승리요인

1. 강기갑 의원의 투쟁하는 모습
2. 꾸준히 지역사업 진행
- 마을별 의정보고회 150회. 겁먹고 안오기도 하고 겨우 한두사람 모아서 하기도 해, 힘든 과정, 주민들중엔 ‘너가 국회의원이냐’식의 비아냥도 있었음
3. 대중조직 강화
- 사천에는 농민회, 민주노총이 강하거나 많은 곳이 아니었다. 농민회-민주노총사업장들의 활동력을 살려나가면서 당기반 형성하는 과정. 사천여성회를 새로 만들어 활동, 당원 초기 60명에서 300명 가까이 확대
4. 한나라당 공천파동으로 인물중심 양상으로 전환, 후보구도 주동적 형성
- 상대방 권위주의적 굉장히 오만, 나를 보려면 TV로 봐라-지역 안내려가도 전국최다득표 자신한다 등, 자연스레 놀부 이방호 vs 흥부 강기갑 논리형성. 이번선거 화두는 겸손이었다. 3만과 5적 - 교만 태만 자만, 지역에 사무총장만 5명
5. 새로운 정치에 대한 갈망
- 주민들의 변화가 아래서부터, 이를 구체적으로 끌어내는게 중요. 삼천포 수협회장 vs 사천 농민 구도에서 태안주민들이 내려와 이방호 텃밭에서 어민설득
6. 청바지 이벤트
- 인터넷사업으로 젊은층 지지확보 노력, 박사모라는 사람이 하루종일 인터넷작업하는 셀수없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선거지원
7. 수호천사 많았다
- 이방호에게 원한(?)맺힌 사람들이 구체적 정보제공, 선거막판에 돈을 뿌리면 며칠 몇시에 어떤 차를 이용하여 누구누구를 통해 돈을 뿌린다 고 할 정도
8. 기초의원 2명
- 의정질의 하나하나가 공중파 방송, 모든 행위를 지역신문이 기사화 등 일상적으로 민노당 언론노출 환경 우호


구체적 계기

1. 3.8 필승결의대회 목표를 700명했는데 1300명 모였다. 소문이 퍼져나가... 여론형성 성공
2. 여론조사결과... 3/20일 17% 차이, 3/24일 6% 차이로 좁혀, 이것이 지역신문에 나오면서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 만들어, 여기에 보좌관들이 큰 역할, 각 부문 담당하며 잘 짜여진 팀의 역할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

- 삼천포사랑청년회가 3분화 - 문화센터, 당, 여성회로 커졌다
-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저력 + 중요한 계기 포착 성공
- 사천 운동출신들이 민주당쪽이지만 반한나라당 전선으로 강의원 지지
- 지역상층부 인사는 포기, 대규모 유세, 유급선거사무원에게 지지자카드 작성하도록, 분회 통해서도 지지자카드 써오게 해
8만7천 유권자 - 5만 투표예상 - 6천명 지지자 카드 작성하고 5천명 DB화, 감사장 보내
철저히 아래에서 뛰었다, 진심으로 대했다
전화선거운동만 7천여명에게
- 유세단 하루종일 춤을 춰, 춤추다 쓰러진 당원도 있어, 이방호는 1톤 트럭에 유세단도 적었는데 나중엔 춤마저 안춰, 강의원은 2.5t유세차 ‘4번이다’ 로고송에 주요길목 완전 장악
- 논란도 많았다 - 청바지이벤트, 3보1배 할꺼냐 말꺼냐, 몇시간씩 토론


사무국장 왈
운이 좋았다, 이방호가 도와주었다, 어떻게 이겼는지 잘 모르겠다,


- (은평) 선거운동원을 왜 유급으로 했는지
= 선거운동도 주민들과 함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10%만 당원들, 나머지는 주민들

- (영등포) 이방호 의원도 약점있지만 분당 등 우리도 약점 있지 않았나?
= 죄송합니다, 앞으로 잘 하겠습니다 하고 넘겼다. 사천은 잃어버린 8년이었고 상대실정을 부각시켰다, 강후보는 우아하게 행보, 선본은 이방호 약점을 집요하게 물고늘어져, 워낙 이방호가 막판에 자충수 많아

- (중랑) 2강구도를 어떻게 형성했는지
= 처음부터 2강구도를 목표로 했다. 이방호 반대자 모두를 조직하는 방식

- (강서) 아쉬웠던 점, 반면교사
= 당 일상활동 잘해야, 완전 인물선거를 했는데... 여전히 지역에서 선거에 총체적으로 불리한 이름중 하나가 ‘민노당’인 것이 아주 어려웠다.

- (관악) 선거전략 언제부터 준비했는지, 선거운동원 최대숫자 (성동) 슬로건 누가 만들었는지
= 의원실 보좌관이 있어서 일찍부터 준비, 큰 장점중 하나였다. ‘대한민국엔 강기갑이 필요합니다.’ 이방호가 중앙 실세여서 크게 맞받아 치자는 의미로 채택

- (마포) 다른 현역의원도 있으나 유독 강기갑 의원 당선 이유를 하나 꼽는다면
= 특별하게 찝기 힘들어...

- (용산) 후속사업 어떻게 하고 있는지
= 당의 지평을 넓히는 각종행사-지지자대회 준비, 벌써부터 지역민원 엄청나 지역보좌관 채용계획 등 향후 세밀한 계획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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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 의미와 민주노동당 (정치기획사 폴컴 팀장 발제) 


한국선거 유권자 지형의 변화 3가지
1. 유권자 성향 변화 - 보수색채 강화
2. 양대진영의 이미지 변화 - 반한나라당 정서 희석화
3. 정당지지도보다 인물경쟁력 커져 - 이념, 성향보다는 정책수행능력


민주노동당에 제언

o 인물 정책능력 - 이명박의 경선당선, 민노 심상정의 선전, 노무현과는 다른 캐릭터 선호가 노회찬의 경선 좌절로 표출
o 거대정당 양당구도로 소외 가능성 -> 미래지향적으로 포지션닝해야, 그런데 민노당은 권영길의원을 대선주자로 뽑아, 이점에서 대선캠페인 실패
o 1% 특권층을 그동안 비판, 문제제기한 건 민노당이었지만 총선에서 1%:99% 전략구도로 만든건 통합민주당
o 일반 국민이 받아들일 때 국민다수가 민노당의 전략가치에 동의할 수 있는 의제 개발해야
o 이미지 혁신과제로 역동성, 개방성 / 합리성 필요 - 권후보의 대선3수, 나이만 많은 게 아님, 당 자체의 굳어진 이미지를 바꿔야
o 경제분야, 민생분야 -> 비정규 문제도 중요하지만 중소기업 노동자 문제는 민노당의 블루오션이다. 근데 이를 문국현이 가져갔다. 정책적, 선거전략상 가장 뼈아픈 대목
o 카드수수료 인하운동은 민노당, 그러나 자영업자 선거캠페인은 통합민주당이 했다. 통합당 수도권 참패는 가정주부 표심이탈, 자영업자는 대선때 잃었다가 총선에서 회복
o 진보진영의 성장전략 제출해야 - 민주노동당의 경제정책은? 경선 3박자경제정책를 흡수, 수렴하지 못한 아쉬움
o 한반도 평화, 통일 의제


선거승리를 위한 3문 3답 

1. 선거를 바라볼 때 과연 유권자는 어떤 기준으로 후보나 정당을 선택하는가?
- 10년간 같은 정당을 지지한 유권자는 10%에 불과. 유권자의 기준은 사실은 없다는 것. 그럼 기준은 어디에? 정당이 제시하는 것... 경제살리기냐 아니냐, 안정이냐 견제냐 등
- 이번 총선은 후반갈수록 부동층 늘어나. 한나라 지지층이 이탈하여 중립지대로 이동한 것, 안정 vs 견제에서 견제론 우세의 결과
- 그럼 민노당은 어떤 선택기준을 제시했는가? 이것이 없다면 선거전략이 없는 것이며 각 총선캠프가 알아서 선거하라는 것
- 통합민주당은 17대 총선보다 상당히 진화했음. 1:99를 제시


2. 선거는 구도이다. 어떤 대립구도를 만들 것인가? 누구의 프레임으로 선거를 볼 것인가?
- 정당중심 노무현 심판 vs 지방권력 심판, 안정론 vs 견제론
- 인물중심 경제전문가 vs 정치꾼
- 특정이슈 행정수도이전 vs 수도권완화
- 한나라당이 지난 4-5년 정말 잘 한 것 : 문제생길때마다, 현안마다 “경제가 힘든데, 먹고살기 힘든데 웬 00야”
‘실천하는 경제대통령’으로 일관
- 개성동영, 가정행복 동영, 좋은 대통령 동영 .... 계속 바뀜, 인물과 연결도 안됨, 잘생긴 대통령 정도?
- 민노 대선캠페인도 일관성 없었음. 대선캠페인에 후보가 빠져있다. 어느 후보가 되든 같은 슬로건이었을 것, 대선에서 후보를 세일즈하지 않는다, 당이나 정책을 세일즈하는게 정책홍보효과 오히려 떨어져-먼저 사람을 알리고 지지율이 올라간 상태에서 해당후보의 입으로 정책을 내놓아야
- 반한나라당 진영의 정치적 대표성 획득이 중요. 현재의 민주당이나 창조한국당과 선명성 경쟁을 하기보다는 한나라당과 확실하게 정치적 경쟁하는 모습이 필요해.... 호남에서 열린당이 민주당을 앞선 이유는 수도권에서 한나라를 누가 효과적으로 타격하느냐, 전국 지지율이 누가 높으냐에서 열린당이 우세했기 때문


3.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게 무어냐?
- 후보다. 후보 중에서도 개별 기능이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이다. 근데 민노당은 후보마케팅하지 않는다.
- 중요한건 리얼러티가 아니다, 퍼셉션이다. 유권자를 이해시키려 해선 안되고 공감하도록 해야한다. 경제망쳤다에 대응으로 수치 아무리 제시해도 소용없다.
- 지난 대선 프레임은 경제가 아니라 무능 프레임이었다. 현재도 작동, 수도권 막판 접전에서 한나라당 뉴타운이 지지율 반전을 일으킨 이유도 마찬가지
- 느끼는대로 투표하는 경향이 있다. 친박 정당지지율이 13% 나온 이유. DJ시절 옷로비가 결국 실패한 로비로 무죄판결나왔으나 국정지지율이 50% 이하로 떨어진 계기가 되었다. 로비가 나중에 무죄로 판결되어도 국민들 뇌리에 부정비리로 인식되면 부정비리가 되는것. 국민들을 뜯어고칠 순 없으니 국민들 마음을 바꿔야 한다, 논리적으로 설득하는게 아니라 공감할 수 있는 변화의 모습을 보여줘야
- 90년대를 기점으로 권력과 돈의 정치에서 이미지 정치로 이동했다. 진보적 가치, 의제를 발전시키면서도 국민들과 소통해야


유권자 성향 변화를 가져온 한국사회 변화

o 세대의 문제, 이념도 지역도 아니었다. 이념중심 대결구도를 유실시켜, 지역주의 영향력 감소시켜. 광주의 표심이 수도권 호남출신자 표심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 드러남 (행정수도, 한미FTA)
o 40대 그룹(베이비붐세대, 55-63년생, 77-86학번)의 정치적 태도가 대선과 총선을 결정지었다. 한 연령 생존자 82만명 -> 800만명, 지금 한해 출생자 30만명 정도. 급격한 산업화시기 거치며 치열한 경쟁 겪어-> 성인이 되면서 숫적 다수, 질적 사회저항세력으로 작동, 한국사회에서는 해피한 경험(대학성적 관계없이 대기업취직, 3저호황, 주택200만호, IMF도 살아남아) 40대 되면서 급격히 탈정치화, 동시에 부모공양하는 마지막세대이자 자녀에게 공양받지 못하는 마지막세대, 노령화 추세에서 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재테크
o 참여정부 시절 최대 사회과제 부동산과 교육.... 이것도 이 세대가 만들어낸 것. 기러기아빠, 40대 중대형 아파트 갈아타기 실수요, 워낙 숫자도 많고 구매력도 있는 세대
o 이들이 어떤 정치적 태도를 취할 것인가? 지난 대선처럼 개혁성향일수도 있고 이번 대선처럼 보수성향일수도 있다. 2012-15년 사이가 은퇴시작 시점, 어떤 변화?
o 일본 단카이세대 은퇴하면서 10년간 저성장, 각종경제지표 폭락시기 / 미국 베이비붐 세대 은퇴하면서 / 프랑스 이 세대 은퇴하면서 외국노동자 대거유입하여 현재 가장 큰 사회문제 / 독일 이 세대 은퇴시기가 동서독 통일시기로서 동독노동자들의 역할 두드러짐



질의응답
- (마포) 20대 투표성향? 베이비붐세대 자녀세대로 연결되는지?
= 무정형의 세대, 이들을 대표할 정치세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선거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 (강서) 2,30대가 가장 개혁성향이라 보고 주요타겟으로 삼았는데 이를 유지할 필요가 있는지? 계급적 포지션닝에 대한 생각은?
= 2,30대 지지층이란 건 창당초기에도 한 이야기, 당시 20대는 지금 30대이다. 창조한국당보다 낮게 나타나기도 한다. 예전같은 20대가 아니다.
= 비정규 노동자 접근도 한가지 정책만으로는 안된다. 비균질집단 아닌가? 중소기업 노동자, 영세 비정규 등 세분화, 표적집단화 필요

- (중랑) 투표율46%, 2010년 지방선거에도 마찬가지로 예상되는데 저조의 이유? 기권층은 노무현지지자, 개혁성향 아닌가
= 투표율 자체도 문제지만 투표율의 연령대별 격차가 심하다는 점, 유권자를 투표장으로 이끌만한 이슈, 생활적 이해관계 걸린 이슈 실종과 공천 늦어지며 캠페인기간 단축
= 17대총선에서 민노당 후보득표 92만표, 정당득표 277만표 / 열우당 후보득표 896만표 정당득표 819만표, 18대총선 정당득표 민노 97만표 진보신당 50만표 = 147만표.. 결국 100만표 이상 지지자가 날라간것, 창조한국당 정당득표 62만표, 17대 지지자가 3분된것
2등 민노당 13명, 진보신당 4명 - 민노당의 우세 확인, 정당인지도 프리미엄 확실히 있었다.
이런 식의 분열은 장기화되어선 안될꺼라 생각. 열우당과 민주당의 사례,

- (시당) 정당지지율에서 전국과 서울의 차이점, 특히 진보신당보다 떨어지는 점
= 지방에서는 분당자체도 모르는 유권자가 있었다.

- (양천) 언론, 조직에 의존하지 않고 자가발전으로 대립구도, 이슈화가 가능할지?
= 당세에 따라 유권자 어필은 당연히 달라질 것. 이런 관점에서 민노당이 선거했는지? 아닌것같다. 전남 해남-진도-완도 선거에서 무소속후보 승리 이변

- (성동) ‘이명박 정부에 맞선 가장 강력한 야당’ 슬로건이 어떤지?
= 처음 들었다. 정치전문가인 나도 모르는데 일반 국민들은 더 할것. 한나라당 거의 대부분 후보들이 ‘실천’ ‘힘’을 썼다. 여당프리미엄을 최대한 살린 것.

- (광진) 20대 표심잡기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 20대 보수화가 선거결과에 결정적이라 보지않는다. 관건은 40대였다. 20대 입장에서 보면 이념지향으로 보수-진보를 판단하지 않는다. 이명박을 진보로 보는 시각이 다른 연령대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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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주민 여러분.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후보로 인사드렸던 윤성일입니다.

지지해주신 주민여러분, 그리고 민주노동당의 서민정치에 대한 이야길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신 마포구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록 5.1% 의 득표로 낙선을 하였으나,
힘잃지 않고 선거시기에 말씀드렸던 공약과 새로운 서민정치에 대한 약속들을 지켜가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짧았던 선거운동 시기에 저는 잊을 수 없는 주민들의 아픔을 보았습니다.
서민들을 내쫓는 뉴타운 정책으로  돈이없어 집을 구할 수 없다는 할머니의 사연을 잊을 수 없습니다.
붕어빵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한 어머니는 늦게 나와 자정이 되서야 집으로 가는 힘든 삶을 살고 계셨습니다.
싸움질과 계파정치에 신물이 난다는 주민들의 이야기 속에 민주노동당 만은 달라야 한다며 쓴소리를 해주신 주민들의 목소리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경쟁의 시대에서  대다수 서민의 삶은 너무 척박했고, 소수의 기득권과 특권층만을 위한 시대가 이곳 마포에서도 보수정치인들에 의해 경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민여러분.
저는 이번선거에서 비록 5.1%의 지지로 낙선을 하였으나,
주민여러분의 바램을 확인했습니다.

서민의 어려움을 확인했고, 새정치에 대한 열망과 지지도 확인했습니다.
안정된 일자리를 확보하고, 차별받지 않은 일자리를 얻고, 일한만큼 행복해 질 수 있는 사회, 아이와 노인과 일하는 서민들이 집걱정, 의료걱정, 교육걱정 하지 않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바램입니다.

하지만 이 당연한 바램이 현재의 국회에서, 그리고 이곳 마포에서 실현되지 않고 있고,
향후 더 힘든 시기가 올 수도 있을것 같아 마음한켠이 무겁습니다.

주민여러분. 여러분의, 서민의 희망으로 민주노동당이 서 나가겠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주민여러분의 현실과 요구를 다 담아내고 희망으로 만들어 내지 못한 점을
깊게 반성하고 돌아보겠습니다.

선거시기에만 그리고 말로만 약속하는 정치가 아닌,
선거때 처럼 지역에서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일구어 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마포주민의 민생지킴이가 되고, 약자의 든든한 힘이되고, 일하는 사람들의 대변인이 되도록
더욱 더 혁신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선거시기 약속드렸던 비정규직, 청년실업에 대한 해결약속, 대형마트 규제와 재래시장 활성화의 약속, 원주민 세입자를 보호하는 뉴타운 재개발 정책, 그리고 등록금 상한제 도입 등 서민이 행복한 마포를 만들기 위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 노력할 것입니다.

주민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은 여러분의 지지로 비례의원 3명과 권영길 강기갑 의원 2명이 18대 국회에서 국민여러분의 열망을 담아 새로운 진보정치를 일구게 되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진정한 노동자 서민의 대표정당으로 새롭게 혁신하고 거듭날 것입니다.

이곳 마포에서도 서민의 희망정치를 계속하여 만들어가겠습니다.
서민의 눈물을 닦아내고 웃음을 만들겠습니다.

많은 격려 그리고 아낌없는 질책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거듭나고 항상 주민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2008. 4.10
서민행복 마포, 젊은 진보
18대 국회의원 선거 마포갑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후보 윤성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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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로운 정치는 가능합니다 윤성일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이었습니다.
약 50명에 가까운 당원들이 마포갑 거리곳곳을 누볐습니다.
차로만 이동한 것이 아니라 공덕시장에서 용강동까지 걷고, 또 아현역에서 아현시장을 걸어다녔기 때문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또, 유세단은 계속된 율동에 아마도 지금은 온몸에 알이 배겼을 것입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일요일 우리 모두 확인했듯이 주민들의 반응이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저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지의사를 밝히시는 주민분도 크게 늘었습니다.
이쯤되면 일한번 낼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런 기대도 가져봅니다.
남은 시간은 이제 2일뿐입니다.
남은 시간 당원여러분의 힘으로 잘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총선승리하여 민주노동당이 다시금 민중의 희망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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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로운 정치는 가능합니다 윤성일
민주노동당의 선거운동은 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원봉사로 이루어진다.

이 곳은 마포갑 선거구(아현, 공덕, 신수, 염리, 용강, 대흥, 노고산...)에서 출마하는 윤성일 후보의 선거운동 중 율동팀의 사진을 모아보았다.
투표를 삼 일 앞둔 주말... 봄기운이 완연한 날씨에 발랄한 율동은 주민들의 시선을 충분이 끌었다.
율동을 하는 젊은 여성당원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어떤 아주머니들이 너무 잘 한다며, 돈 주고 하는 것 아니냐고 하시길래 모두 당원들이라는 자부심있게 이야기해드렸다. 대단하다면서 엄지손가락을 내보이셨다.

스스로 '춤바람 유세단'이라는 이름을 지은 율동단 당원들..
평일에는 직장을 다니고 주말과 평일저녁 퇴근 후에 유세장으로 달려와 몸을 불사르는 이들이다.
이들에게 민주노동당은 어떤 의미이길래 고단함도 물리치고 에너지를 폭발할 수 있는 것일까.
고된 율동으로 새벽에 자다가 쥐가 나는 당원도 있었고,
허리에 무리가 가서 파스를 붙이고 침을 맞는 당원,
관절과 종아리가 퉁퉁 붓는 당원...
하지만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조금이라도 더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하나라도 더 애를 쓰겠다는 이들이다.

춤과 노래로 주민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키며 그냥 뽑아달라는 것이 아니다.
서민을 위한 정책이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마련되어 있다.
유세는 이러한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지루한 말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율동이 곁들인다면 금상첨화인 것이다.

<윤성일 후보 정책과 공약 한 눈에 보기>

지난 60년을 한국경제와 정치를 망쳐놓은 한나라당과 민주당 국회의원 50명보다
단 한 명의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서민의 목소리와 서민의 편익을 대변할 수 있다.
소금과 같은 존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당선을 위하여, 오늘도 당원들은 마포에 춤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민주노동당 율동팀 만세~~! ^^
기호 4번 윤성일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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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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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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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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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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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예술입니다. 참 밝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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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시면서 율동을 유심히 바라보시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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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율동을 즐겁게, 관심 있게 바라보시는 분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서대문으로 향하는 버스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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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렇게 집중을 시킨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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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가 유세를 하는 것이지요~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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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연호를 외치기도 하고 밝은 표정으로 시민들께 인사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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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로운 정치는 가능합니다 윤성일
토요일 유세는 말그대로 강행군이었습니다.
대흥역에서 문화센터 그리고 이대입구역, 아현역, 애오개역, 공덕시장까지 5시간동안 진행됐습니다. 이 과정에 30명이 넘는 당원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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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센터 앞은 마포희망시장으로 많은 주민분들이 나와 계셨습니다. 우리 유세단은 당연 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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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후보 선본에서도 왔지만, 저희 유세팀은 몸짓한방에 다들 즐거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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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에 함께해준 현빈이입니다. 현빈이의 놀라운 선거운동은 이날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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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입구역 앞에서 열정적으로 율동을 선보이는 유세팀. 하루종일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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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분에게 적극적으로 윤성일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설명하는 이종* 선대본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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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현빈이의 모습이 가려졌네요. 과일아주머니에게 현빈이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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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로운 정치는 가능합니다 윤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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