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의 주민,단체,노동조합,진보정당이 함께 만들어가는 정치-생활-문화 공동체,

열린공감, 마


1. 목표 및 취지

○ 정치-생활-문화 공동체,사업을 통한 지역운동의 대안마련 :

마포지역의 11개단체가 모여, 현재의 주민운동,노동운동,정당운동, 부문운동을 돌아보며 새로운 대안창출과 새로운 정치를 위한 공간 및 운동에 대해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스스로 주체가 되고, 대안을 마련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운동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열린공감, 마포(준)는 마포의 주민-단체-노동조합-진보정당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마포, 새로운 정치를 위한 상부상조 대안공동체입니다. 각자가 가진 것을 나누고, 가르치고, 배우고, 그리고 그것을 주민들과 나눠, 새로운 마포를 만드는 모임입니다.


2. 그동안의 활동 경과

- 공동준비모임 수차례, 단체별 제안모임 진행

- 2009. 10.8 시민공간 나루에서. 새주민공간, 운동을 위한 제단체 워크샵 진행. 의의,목표확인. 준비위원회 구성 결정

- 2009. 10.23 준비위원회 모임. 시민공간 나루에서.

: 준비위원회 명칭, 체계 결정 (가칭)더불어 행복해지는, 열린공감 마포 (준), 준비위원장 선임, 운영위원회를 단체주체+@로 구성하여 진행키로 함.

- 2009.11.18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1차 운영위원회 진행 : 사업계획 토론, 가안 확정

- 2009. 12.21 2차 운영위원회 진행. 미래센터 사무실에서 : 신년모임, 장소확정건 논의. 차기회의로 넘김


○ 단체 현황

※ 참가단체 : 현재 11단체, 운영위원회 참가단체 (세바노동조합, 공무원노조마포지부,상용직노조 마포지부, 가든호텔노동조합, 홈플러스노조월드컵지부,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마포미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 마포청년회, 우리동네청년회, 서부지역노점상연합회, 민주노동당마포구위원회)

※ 참관단체 : 3단체 (우리겨레하나되기 운동본부, 장애인부모회, 민주노총서부지구협의회)

※ 후원 및 공동사업 단위 (회원가입대상 및 공동사업진행 단위)

마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염리시장연합회, 마포농수산물시장연합회, 뉴타운재개발 비대위 주민


○ 그간 활동에 대한 평가 안

▻ 워크샵, 회의, 간담회 등을 통한 새로운 주민운동, 공간에 대한 계획, 합의 도출

- 단체,주민,정당,노조 등의 연대를 통한 대안 모색 , - 사업계획의 상에 대한 도출

▻ 주민사업진행을 위한 주민,단체 연대의 틀 마련

▻ 안정된 집행력 확보 미흡

▻ 홍보, 선전 미흡: 지향,계획에 대한 넓은 토론, 선전, 소통 확보 못함


3. 초기사업의 내용

● 강좌사업 : 정세강좌, 생활강좌, 교양강좌 등등

● 공부방 : 취약계층 교육에서 공부방교육으로.

● 나눔사업 : 저소득층 서민 대상의 나눔 활동

● 사랑방 ,까페

● 상담: 노동,법률,민생,뉴타운 상담. 주1회 정례상담

● 기타 : 공간대여, 희망트럭


4. 향후계획 및 검토지점

- 열린공감 마포,공간의 의미와 공동사업 공동체의 의미

: 열린공감 마포,공간의 의미 => 열린공감 마포는 전체사업의 방향성과 네트워크를 보장하고, 공간은 사업시작의 모태.

: 공동사업의 공동체 => 정당,단체,주민의 공동체

- 사업추진 방향

: 주제별 대중사업의 주체마련

: 별도의 대중조직, 혹은 팀을 구성하여 추진고려

: 전체사업은 열린공감 마포와 유기적으로 논의, 추진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아래글은 민주노동당 마포구위원회 당원토론회를 맞이하여 발제한 글입니다.  지역정치에 대한 그동안의 평가와 대안에 대한 생각입니다. 크게 '정당의 대중운동', '정책-대안마련', '선전 홍보 사업 강화' 를 중심과제로 제출하였습니다.


지역정치, 운동 어떻게 전개할 것인가?

1. 들어가며

- 당의 지역정치 돌아보기

당의 지역정치에 대한 고민과 실천은 그동안 꾸준히 전개되어 왔다. 정당으로서의 선거대응, 대중정당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현안대응, 대중사업, 그리고 진보정당과 연대하는 단체와의 연대사업 등의 모습이다.

그동안 당의 지역정치의 모습은 다양하게 나타났으나, 지역위원회가 진보적 대중정당의 지역조직의 특성을 잘 구현하는 방향으로는 부족한 점이 있었다.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 지역을 만들기 위한 종합적인 방향에서의 사업이 진행되어 오지는 못한 것이다.

당의 지역정치는 선거 시기에 국한되거나, 혹은 한 부분으로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진보정당의 이데올로기를 알리고, 주민, 민중과 함께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지역을 만들기 위한 종합적인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당의 지역정치는 다른 대중단체와는 달리 정당의 특성을 잘 구현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2. 지역정치 의 필요한 부분

- 진보정당의 지역정치란 ? 지역정치의 필요성

보수정당의 지역정치 : 대중정당을 표방하지만, 보수정당은 엘리트, 계파중심의 공천, 개인 인간관계에 의존한 계파정치, 지역유지를 통한 구태정치가 지역에서의 모습.

민주노동당은 노동자, 서민을 대변하는 대중정당으로 이를 대변하고, 지역에서 지역의 새로운 대안과 집권을 만들어가야 함.

민주노동당의 지역정치는 진보정당의 가치와 이데올로기를 선전, 홍보하고 대변하는 노동자, 서민, 주민이라 표현되는 민중이 정치의 주체로 서기위한 정치를 구현해야 함.

대중정당으로서의 지역위원회의 모습은 그간 당원과 주민의 힘을 규합하는 지역정치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였음. 이를 위한 구체적 과제를 밝혀야 함.

- 지역정치를 위한 필요한 과제 영역

: 정책과 대안

지역현안, 구정, 의정 등에 대한 진보정당의 정책과 대안이 필요. 노동자, 서민의 입장에서의 제대로 된 비젼과 대안이 있어야 신뢰할 수 있는 정당으로, 지지할 수 있는 대안으로 거듭날 수 있음.

: 선전과 홍보

당의 정책, 노선, 지역현안에 대한 입장, 대중사업에 대한 홍보, 조직 등, 주민에 대한 선전, 소통이 있어야 당의 존재를 알리고, 의식의 변화, 당의 조직강화도 이룰 수 있음.

: 대중사업

당원과 주민이 진보적 가치에 대한 생각을 일상 사업을 통해 나누고, 소통하며, 생활적 요구를 실현할 수 있는 대중사업

: 지역현안에 대한 책임있는 대안


3. 각영역을 구현하기 위한 방도


- 정책과 대안

: 지역의제에 대한 연구, 대안 발표

: 조례, 예산에 대한 분석, 대안 모색

: 마포 대안정책연구모임 뚝딱이

: 기타


- 선전과 홍보

: 지역주민이 보는 인터넷매체, 오프라인 소식지 , 신문


- 대중사업

: 당원, 주민의 교양, 대중사업의 주체, 네트워크 강화

: 일상적 대중사업 강화를 위한 공간, 사업이 필요.

: 형태는 다양할 수 있되, 지향이 중요하고, 당원의 참여, 주민의 참여 틀, 주체로 서기위한 제도와 방도를 잘 제시하는 것이 중요

: 대중사업 공간의 지역선정은 인근 당원과 주민이 결합 가능하도록 몇 개의 동, 선거구를 중심으로 배치하는 방향


- 지역현안에 대한 대안

: 뉴타운, 성미산, 소각장 등에 대한 정당으로서의 책임있는 결합

: 주제에 대한 시각. 주제에 대한 대안, 접근방식의 새로운 모색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민주노동당 마포 정책대안모임을 만들고 활동한지 이제 6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4년동안의 예산을 분석하고, 과별로 조례를 분석하고, 취합하고 정리하였습니다.
이렇게 자료를 정리하고, 연구하면서 느낀것은 주민의 삶과 관련된 조례와 예산을 구청과 구의원이 책임있게 다루어야 하고, 현재 우리가 주민과 해야할 일이 무척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치열한 토론과 분석을 통하여 각 분야별 문제점을 밝혀내었으나, 
이 자료집은 현황만을 우선 분석하였습니다.
향후 더 깊은 연구와 분석을 통해 주제별 대안모색을 해나갈계획입니다.
이 자료집의 특성은 각 과별로 예산-조례-담당자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홈페이지나, 자료를 찾아보면 알아볼수는 있지만, 이렇게 정리하기는 몇달까지의 노력이 있어 가능한것이었고,
이런자료는 지역의 현안-담당부서-예산을 망라하여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주민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 새로운 정치와 대안을 위하여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마포구나선거구

1-가번 박영길 한나라당  3,729  당선  
1-나번 고창훈 한나라당  1,243   
2-가번 정형기 민주당  3,435  당선  
2-나번 강원돈 민주당  1,984   
5번 윤성일 민주노동당  3,253   
7번 조영권 사회당  668   
8번 오승록 무소속  435 

이렇게 결과가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진심을 다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셨는데,, 
낙선하게되어 죄송합니다.  힘잃지 마시고,  비록 낙선하였지만,  새로운 정치, 한결같은 정치를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낙선하였지만, 여러분의 마음은 남아있고, 저도 힘내서 그 마음을 제 가슴에 담겠습니다.

또 시간이 흘러, 어제의 결과가 우리들의 머리속에서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지금의 아쉬움과 선거운동기간의 뜨거운 열정은
변하지 않도록 했음 합니다.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 오늘부터 한분한분 뵙고 마음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꼭 당선되어 정치가 우리의 삶을 바꾸고 반영하는 것이라는 것을 만들어 보이고 싶었는데..
당선자가 아니더라도 책임있는 정치인의 모습으로 더 노력하여야 겠지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민여러분 힘잃지 마세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정치를 바라고 마음을 담아주신 여러분 사랑합니다.

2010 6월 3일 윤성일 드림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선거가 막바지로 다다르고 있습니다.

막판 판세가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저희로서는 막판,초판할것없이 하루하루가 소중했고 절실하게 주민들에게 호소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이 그리 절박했을까 생각해봅니다.

당선일까요. 결과적으로는 그렇겠지만, 개인의, 정당의 당선보다도 그 마음한켠에는

제대로된 정치에 대한 절박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민들에게 존재하는 패배감, 불신감, 이런 정치에 대한 마음들을 함께 새롭게 고쳐가고 싶었습니다.

작은것부터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는 법안, 예산까지.. 정치가 우리의 삶을 바꿀수있다고 하는 당위를 함께하고 싶은

절발함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주민들의 지지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쌓여가는 음료수며 격려의 악수며, 호소까지

큰 힘이 나고, 이미 차근차근 새정치를 일구어가고 있습니다.


결과를 받아든 나와 함께하는 당원들은 당선이후에도  이런 마음 변치않을것입니다.


다 만나지 못하는 주민들, 또 모르는 일들이 궁금합니다.

알기만 한다면, 마음만 전달된다면 이길수있고, 제대로 할 수 있는 확신이 있기에

힘들다고 하는 이길을 가는 우리입니다.


남은 2일, 투표의 의미와, 참여를 호소합니다

그리고 선택지 앞에 한 후보로 이름을 올린 저 윤성일도  그런 투표앞에서 부끄럼없는 사람으로

과감히 투표할 수 있는 한 요소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겠다는 생각해봅니다.


선거운동원들이 대단합니다.

하루하루 내 일처럼 열심입니다.  선거운동마치고 지금의 밀접한 관계를 더 가지고 싶을정도로

즐거운 관계입니다. 우리만의 장점이자 강점입니다 


마지막 까지 이런마음 놓치지 말고 가겠습니다.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상록아파트 한 할머님을 만났습니다.

마을버스 10번 노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서강대후문쪽으로 지나치는 노선을  마포문화센터 옆 삼거리를 경유하게 해달라는 말씀.

이대역까지 걸어가기가 쉽지 않으시다고 합니다. 무릎이 편찮으신데  구청에 문의, 요청해도 묵묵무답이라고.


주민들의 작지만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이런 의견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민과의 만남속에서 공약을 만들어가게 되네요. 할머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비가 계속 내렸습니다.

운동기간도 길지않은데, 비가내려 아쉽습니다.

우비를 걸친채 주민을 뵙지만, 번거로움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얼굴을 볼수가 없어 모자는 쓰지 않았습니다.

빗물이 눈으로, 그리고 안경을 가려, 손수건으로 훔쳐 내립니다.   모두들 감기걱정 하시지만, 아직 거뜬. 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각 선본의 활동이 경쟁적으로 진행됩니다.

저희 선거운동원들은 모자도 , 손 수기도 직접 제작하여 주민앞에 선뵈였습니다.

밀짚모자에 번호 코팅, 주민들이 무척 좋아하십니다.

우산에 번호와 공약을 달아 들고 다니며 환한 웃음을 짓고, 

큰 다섯손바닥을 손에 붙이고,  인사를 합니다.


트럭도 제작, 타 선본에 비해 소리도 작고, 조금 세련되지는 않지만,  제가 보기엔 최고의 작품입니다.


로고송도 당원이 직접제작하고,  성미산학교의 초등학생이 직접 불러주셨습니다.

다른 노래는 시끄럽다는 평이지만, 저희 노래는 듣기에 좋고 잘 들어온다고 합니다.


선거운동도 주민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마음에서 진행하려 합니다.


타선거운동원들도 저희 선본을 가장 좋아합니다.

재미나고, 창의적으로 선거운동을 하니까요.


늦은밤 퇴근하는 주민에게 마아크로 안부인사를 드렸습니다.

하이파이브롤 해주시는 주민, 음료수를 주시는 주민.

마이크소리에 전혀 거북해하지 않는 정치, 친구같은 구의원, 책임있는 구의원이 되겠다는 약속드렸습니다.


내일 비가 개이면 더 활발히 주민과 이야기하겠습니다.

선본 식구들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후보쓰러지기 전에 운동하는 당원들이 먼저 쓰러지겠습니다. 선본장도 감기고, 다들 알이 배길정도입니다.

이런 당원들이 있음에 꼭 이겨야하는데, 끝까지 즐겁게 최선다하겠습니다.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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