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2일, 서부지역노점상연합회(서부노련) 총회와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새 사무실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서부노련은 22차 총회입니다. 22년동안 마포, 서대문지역에서 노점상을 하며, 많은 사람이 거쳐갔고, 서부지역에서 연대운동의 구심역할을 해왔습니다.  서울시, 마포구청에서의 노점단속이 없는 해가 없을 정도로 노점상은 불법의 대상, 단속의 대상이지만,  서부노련을 아는 사람이라면 생존권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노동을 하며, 정을 베풀어 주는 따스함을 알것입니다.

3년동안 수고하신 장봉주 지역장, 고생하셨습니다. ~. 새로운 지역장과 간부들이 인선되었습니다. 여성 간부들이 새 지역장,부지역장이 되어 새로운 변화,바람이 예상됩니다.^^


이명박 정부, 먹고살기 힘들어지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 누구보다 서러울 수 밖에 없는 노점상, 노동자, 서민들이 세상의 주체가 되려면, 정치가 변하고 정치가 달라져야 합니다.

자리를 꽉 메운 서부노련 250여 회원분들.

노점상, 빈민문제를 해결하려면, 정치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항상 애정과 격려해주는 노점상 동지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정당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오후엔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실 이전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3년전쯤, 지하 4평남짓한 공간에서 출발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제법 넓고, 상근하는 활동가들도 늘었습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동지들의 활동력은 참  대단합니다. 추진력도 대단하구요.

이수정 시의원 인사말. 유일한 민주노동당의 시의원. 시의원 당선후 장애인동지들 속에서 많이 배우고, 또 느끼고, 그래서 열심히 했다는 말에 많은 분들이 박수를 쳐주셨습니다.

사무실이전개소를 축하하며. 김세규부위원장과 설현정 희망나눔 희망팀장과.

참, 코믹한 표정이네요. 축하합니다. 지역에서 장애인정책, 대안마련에 함께하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 정치는 가능합니다 윤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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