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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윤성일 | (2006-03-14 10:53:00, Hit : 62, Vote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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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3 후보자 검증토론회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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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 종일 긴장된 하루였습니다.
검증위원회의 시험이 있었고,
저녁에는 검증토론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검증위원회 시험은 진보구감 자료집에서 출제를 했는데,
지난 주 짬을 내어 공부를 하긴 했지만, 여간 양도 많고 내용도 중요한 게 많아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타 예비후보들과 함께 오전에 부랴부랴 같이 점검을 하고, 위원장이 준 예상문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외우기 힘든 데이터들도 많았지만 공부를 하며
진보구감의 내용들을 이해하고, 주민들에게 어떻게 설명할지 생각하게 하는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진보구감을 준비한 진보구감팀에게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시험은 3시간동안 치루고.. 토론회 시간이 되어, 전 10문제중 한문제 를 마져 작성못하고
검증토론회로 향했습니다.
조금은 편하게,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임했지만
당원들에게 공개된 공간에서 하는 첫 자리여서 떨렸던 게 사실입니다.
질문중, 몇가지 짊문은 예상치 못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당선된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 이 깊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거든요.
사무국장님이 해주신 질문은 자신을 돌아보는데, 좋았습니다. 이야기를 하고 보니
얼굴이 다 화끈 거리더군요.^^
조동진 시당 정책부장의 질문은 많은 고민을 가져다 주게 했습니다.
특히 급식 조례 제정에 대한 질문은 "주민과 관계 맺기, 조직화 하는 문제의 중요성", "당의 대중사업의 방법" 에 대해 더 많은 계획과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토론회 내용을 동영상으로 올린다고 합니다.
어제 말투나 내용, 자세등 뒷풀이에서 노용주 동지 등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학생 같은 분위기가 난다고 하더군요.
좀 여유를 가지고, 호흡도 가다듬고 많이 개선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동화 동지가 뒷풀이 마지막에 후보자들의 자신감과 책임있는 모습에 대해 말을 해 주었습니다.
후보에 거는 기대, 후보는 당원을 대표해서 선거에 나가는 만큼,
그런 당원들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을 해야한다는 이야기.
당원들이 준비해 놓은 정책, 선전물, 그리고 각종 마음들을 모아
주민들에게 나설 수 있는 준비. 당원들과 즐겁게 해나가겠습니다.
오늘부터 직접 한분한분 발로 뛰며 당원들을 찾아뵙기로 마음 먹어봅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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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중한 꿈, 새로운정치 윤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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